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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년이겠죠?
0
익명
조회수 :
63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성욕은 넘쳐흐르고
남친은 군대가있고,
성욕채운다고 다른 남자랑하면 안되겠죠.. 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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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22 11:53:11
썩기전 많이 하시길 군화거꾸로신으면 끝
익명
2015-12-22 10:19:15
댓글에 해도 상관없다하는 남자애들은 어차피 너네랑 안할거니까 주접좀 그만떨어라.
저기 여자분 댓글처럼 책임질수 있는 행동 하시면 됩니다. 반대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고 자기한테 같은일 벌어졌을때나 나중에 드러났을때 생각하고 결정하심돼요.
저였으면 바람피는이 그냥 헤어지는 선택을 하겠네요.
익명
2015-12-22 10:10:26
생각 하기 나름이지만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익명
2015-12-22 09:50:17
아네요ㅡ..
결혼해도 하는데...
익명
2015-12-22 09:23:50
하세요 걍 인생 이백년사는것도 아니고
└
익명 / 격공
익명
2015-12-22 05:27:22
나쁘다아니다보다는 본인이 선택하고 행동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수있다면 문제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익명
2015-12-22 02:36:45
저도 장거리인데 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아.. 성욕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으아아...
익명
2015-12-22 02:11:58
나쁜가요?
익명
2015-12-22 01:56:36
헤어져요
어짜피 그런 마음이 든 이상 언젠간 헤어질 것 같고
정조를 지키네 어쩌고도 아니고
군대 간 남자한테도 그렇고 헤어지는게 답
본인 인생 즐기세요
또한 남친한테도 죄 안 짓는거임
익명
2015-12-22 01:34:19
고전적, 표면적 가치관에 따른 답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안됩니다"
다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관 아래에서의 판단이라면, "그건 그 누구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찾는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답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답 사이에서 본인이 직접 선택하시는 겁니다.
왜냐구요?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중간의 시대,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자에게는 자신의 가치가 어디를 향해 있는지 명확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관 아래에서의 판단이라면, "그건 그 누구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찾는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답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답 사이에서 본인이 직접 선택하시는 겁니다.
왜냐구요?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중간의 시대,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자에게는 자신의 가치가 어디를 향해 있는지 명확해야 하기 때문이죠.">
익명
2015-12-22 01:33:15
그냥 좀 하고 삽시다!!! 비밀로 해줄께요
익명
2015-12-22 01:32:38
그렇진 않죠 2년동안이면 짧은 세월이 아닌데...
익명
2015-12-22 01:32:05
저는 안하려구요 ㅋㅋㅋ 외간남자랑 섹스 안해요 ㅋㅋㅋㅋㅋ
└
익명 / 남자친구분이 부럽네요
└
익명 / 이 언니 누군지 알겠다요 ㅋㅋ
익명
2015-12-22 01:30:07
그 남친이랑 결혼 할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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