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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약 2년만에 섹스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섹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이야기도 하고 나와 이것저것을 하고 싶다는 둥 너 고추를 빨고 싶다는 둥 이런 말을 부끄럽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런것들 다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고 만나는 그냘 서로 사귀기로 약속까지 했고요.
그러나 한가지는 제가 섹스를 잘 못 합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건 아니지막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그녀는 도와주겠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솔직히 두렵습니다. 속궁합이 안 맞아 나는 점점 좋아지는데 버려질까 그게 두렵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님이 좋으면 스킬은 상관없어요 진심이 중요한거 같아요 ...
그녀가 도와준다고 할만큼 적극적이니 부담감을 떨칙‥ 그녀를 아끼고 소중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속궁합을 맞춰갈수 있을것 같아요.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비우는걸 추천합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섹스시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여친을 만져주세요 문제가 있다면
그 후에 서로 대화를 하면서 바꿔나가는게 제일 좋을듯 싶네요
그냥 같이 즐기면 되죠^^
섹스는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놀이이니, 부담이 된다면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근데 나 잘?못한다... ☞☜
그럼 뭐 어떻게 못하는지에 대해서 이런저런 대화가 오갈꺼고 그녀가 좋아라 히는것 원하는것들을 잘알려주겠죠 이런 대화 교감속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될수 있을겁니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