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몇년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리 친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계속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한참을 통화했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각자의 경험으로 얻어진 소중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그렇게 우리는 나이들어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남자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1-19 15:25:08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가 고마워요 ㅎㅎ

익명 2016-01-19 14:26:18

누군가 나와 계속 통화하고 싶다는 일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익명 2016-01-19 14:11:09

좋은 친구네요

익명 2016-01-19 13:30:32

남자들의 우정, 좋아요

1

Total : 32637 (1/21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37	평범한 중년부부 네토입문문의 [1] new	익명	2025-11-19	78
32636	온몸이 근육통 05:09:am [3] new	익명	2025-11-19	248
32635	너무 만족스러운 섹스 [11] new	익명	2025-11-19	990
32634	성관계 [8] new	익명	2025-11-18	1167
32633	뜨겁게 입고 나오세요 05:07 am [3] new	익명	2025-11-18	1318
32632	배달 일지 [1] new	익명	2025-11-18	538
32631	잠 못자서 고통 new	익명	2025-11-18	381
32630	외로움 [13] new	익명	2025-11-17	1593
32629	너는 모르겠지 [9] new	익명	2025-11-17	1034
32628	모르겠다 [5] new	익명	2025-11-17	674
32627	궁금합니다 [4] new	익명	2025-11-17	694
32626	어떻게 하면 섹스를 좋아하는 분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고민.. [6] new	익명	2025-11-17	802
32625	씻기전에 [28]	익명	2025-11-15	3235
32624	오운완)하의실종 [6]	익명	2025-11-15	1266
32623	나쁜사람이 되기싫은 심리? [18]	익명	2025-11-15	1509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