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토크 
익명게시판 | (모닝펌) 하드코어 취향인 변태 연상 여친 만났던 썰
0
|
||||||||
|
||||||||
|
우선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내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어디서 배워왔는진 모르겠지만 좀 하드하고 그런거 좋아했었다. 가볍게 코스플레이나 일반적인 성관계부터 시작해서 딜x 꼽고 돌아다니기, 야노, ㅎㅈ등 별에 별거 다해봤었다. 에이 그정도는 어느정도 할수 있지않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그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을거다. 간단한 예를 들면 나는 ㅎㅈ을 했다고는 말했지만 깨끗이 청소한 뒤에 했다고 말한 적은 없다. 글 내용 특성상 식전에 보기에는 좀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밥을 먹고 다 소화시킨 후에 이 글을 보도록 하자. 때는 내가 대학교 1학년 말(지금은 군제대 했다)이었을 때였다.평소 알고 지내던 누님이 한분 있었는데 나보다 2살 위였지 예전에 뭐였는진 잘 기억이 안나지만 고딩때 무슨 진로 프로그램 참여 하다가 알게된 누나였다. 수수한 외모에 몸매는 어느정도 받쳐줬던 누나였는데 이누나가 그때 나한테 어떤대학이 어떻니 하면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알려줘서 자연스럽게 그 누나랑 친해졌었고 그때부터 연락을 쭉 가끔씩 해왔었는데 나 대학붙고 부모님 다음으로 그 누나한테 연락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축하한다고 이제 대학생인데 같이 술한잔 하자면서 자기 집으로 불렀다.(그 누나는 자취했었다) 알고보니까 내가 다닐 대학이랑 그 누나 자취하는곳이랑 생각보다 안멀더라 버스타고 20분? 정도 가면 됐었거든 그 누나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니까 그 누나가 문 열고 나오는데 위아래 짧은 검정 츄리닝 셋트로 입고있었는데 그 누나 몸매가 훌륭해서 존나이뻐보였다. (혹시 빠른 섹전개를 원하는 **들은 시간낭비하지말고 2탄 나올때까지 기다려라. 자취방에 단둘이 술마시긴 했지만 아직 니들이 원하는 그런거 안나온다.) 하여튼 그렇게 술을 홀짝홀짝 마시다가 서로 취기가 올라올 때 쯤, 티비를 보다가 그 누나가 안주를 조금 떨어뜨렸는데 그거 보다가 눈이 마주쳤었다. 술기운도 있었지만 그 누나가 꽤 괜찮은 외모였기에 그런 누나가 내 바로앞에 같은 방에서 단둘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존나설렜다. 그렇게 술마시고 얘기하면서 2시가 넘어가는데, 어쩌다보니 옛날 처음 만나게됐었던 때 얘기가 나왔다. 그 누나의 말을 들어보니 내 첫인상이 꽤 괜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건 기회다 하고 두손으로 누나 어깨 잡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고백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누나가 알수없는 미소를 짓더니 나한테 말했다. "넌 발랑 까진 여자도 괜찮아?" 난 이말을 듣고 속으로 무슨소리지? ㄱㄹ라는 뜻인가? 생각했지만 그때는 그런거 눈에 뵈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난 당연히 누나면 뭐든지 상관없다고 하고 사귀게 됐다. 그런데 난 '발랑 까졌다' 라는 의미가 그런 의미인지 상상도 못했다. 시발... 누님이라 그런건지 누나가 말한 '발랑 까졌다' 라는 말인건지 진도는 생각보다 빨랐다 남들에겐 모르겠지만 사귄지 3주만에 성관계까지 간다는것은 풋풋했던 나에게 있어서는 컬쳐쇼크였다. (심지어 ㅇㄷ였음) 처음 만났을 때 처럼 그 누나 혼자 지내던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다가 불을 끄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누웠다.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나보고 정말 나같은년이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무슨소린지 몰랐던 나는 우리 처음 사귈때 말한것부터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궁금했었다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말없이 일어서서 뭘 꺼내오는데 딜X. 두개였다. 하나는 ㄲㅊ모양이고 하나는 좀 작은데 구슬?같이 동그란거 여러개가 일자로 놓인 모양이었다. 그걸 보여주더니 자기가 말한 발랑까졌다는 뜻은 이뜻이였다고 했다. 하지만 딜x정도야 여자가 외로우면 하나쯤 구입할 수 있는것 아니냐? 라고 말했더니 자신의 성 취향이 조금 이상하단다. 그렇게 내 하드코어한 성생활은 시작되었다. 그 누나와 첫 관계를 가지던 그날 밤 솔직히 나는 사귀고 3주만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갑작스러웠었다. 그래서 남자라면 당연히 있는 섹욕이지만 그렇게 존ㄴ나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음. 하지만 어쩌겠어 복이 알아서 굴러온다는데 찰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다가 나도참 병ㅇ신이지 여러 생각을 해봄. 누나랑 같이 누운다음 키스를 하고 흉부를 만지면서 누나에게 누나의 성취향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소화하기엔 내가 깡도 없고 짬도 안되서 소프트한 것부터 시켜보기로 마음먹음. 우선 아까 누나가 보여줬었던 딜x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는 처음보는 딜x였는데 느낌은 그냥 부드러운 고무같다고 해야되나 고무보단 좀 뻣뻣한. 하여튼 그걸 들고 누웠는데 그래도 명색이 첫날밤에 심지어 ㅇㄷ인데 ㅂㅃ정도는 해봐야지.. 하고 신명나게 누나의 그곳을 핥아댔다. 그러더니 누나가 신음을 내기 시작하던데 그러다가 뭔가 내가 시도한 게 먹힌다는 즐거움에 누나의 그곳을 충분히 적셔준 후 ㄲㅊ모양 딜x로 누나의 음부를 문질렀다. (근데 ㅅ발 한낱 장난감주제에 내꺼보다 컸어.. 내가 작은편은아닌데 그냥 그게 존나컸다시발.) 하여튼 어느정도 문지른다음 넣었는데 생각보다 잘들어감. 들어가면서 누나가 비명보다는 약한 신음을 내지름. 그렇게 몇번 해주다가 누나가 진짜가 맛보고싶다길래 얼씨구나 하고 넣음. 그렇게 내 ㅇㄷ는 생각보다 무난하게 깼다. 그렇게 몇주간 시간이 날때마다 누나와 함께 문란한 성파티를 즐겼는데 누나의 성향에 맞추다보니까 어느정도 짬도되고 하니 뭔가 더 특별한걸 해보고 싶었다. 나는 뭐 딱히 감출생각도 없고 누나가 그런걸로 화낼성격도 아니라서 그냥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더니 50일날 기대하라고만 하고 아무말도 안해줬었다. 근데내가 대학다니고 알바하느라 존나바빠서 50일이 언젠지 까먹었었다.. 아무생각없이 밤에 누나가 자기집오라길래 갔는데 불은 꺼져있고 양초몇개에 불 붙여놓고 분위기있게 해놨더라. 근데 그때는 잘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까 누나가 무슨 이블린이나 입고다닐법한 야시꾸리한 복장을 하고있었다. 지금까지 그런거보고 ㄸ친다고 무시햇던 덕후들아 미안하다 난 그게 그렇게 좋은건줄 몰랐어.. 누나한테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무슨 코스프레같은건데 여왕컨셉? 그런거라더라 하여튼 그래서 나는 누나한테 여왕님이라고 부르고 누나는 내이름 부르면서 발부터 천천히 핥게 시키더라 ㄹㅇ 핥기만했는데 ㅍㅂㄱ되더라 근데 누나가 ㅍㅂㄱ된 내 소중이를 보더니 안된다면서 벌을 준다고 존나 빨아대는데 당장이라도 쌀것같았다. rm러다가 똥까시도 처음받아봤는데 그런느낌은 처음이었다.. 시발 ㅎㅈ도 빡빡닦고올걸 하여튼 그러다가 여왕님이 허락해서 ㅍㅍ**하고 잠듬ㅋ 근데 다음날 생각해보니 난 병ㅇ신처럼 50일도 까먹고 미안한마음도 좀 있고 해서 내가 몰래몰래 아이템 몇개 사서 주말엔 내가 주인이 되는 야무진 계획을 세웠다. 1. 개목걸이 줄달린거 2. ㅎㅈ에 꽂는 동물꼬리같은 딜x 3. 코스에 맛들린 나는 고양이귀도 구매함 아!내가 오타쿠다! 그렇게 난 이벤트 준비를 끝마치고 토요일 밤을 맞이했다. 서로 사귀는 사이라 누나 자취방 키를 가지고 있었기에 내가 먼저 들어가서 셋팅해놓고 누나에게 얼렁 오라고 전화를 걸었다. 수시로 카톡을 하면서 어디까지 왔는지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점점 긴장되고 흥분되기 시작했다. 얼마후 누나가 집에 들어와서 뭐하고 있었냐길래 나는 조심스럽게 내가 장만한 아이템들을 보여줬다. 솔직히 말해서 좀 걱정됐던게 과연 누나가 이런걸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그 생각은 아이템을 보여주고 나서 3초만에 사라졌다. 누나는 존나게 좋아했다. 이런거 꼭 해보고싶었는데 차마 자신의 그런 취향을 말하기도 애매하고 받아줄 사람도 없을것같아서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누나는 아이템을 보더니 갈아입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나는 검정 삼각팬티만 입은 채로 소파에 존나 근엄하게 앉아있었다 ㅋㅋ 5분정도 지났을까 누나가 나왔다. 이뻤다. 존나 이쁘고 색기가 흘러넘쳤다.긴생머리에 고양이 귀를 한 알몸의 누나가 내 앞으로 짐승처럼 두팔 두다리로 기어오면서 말한 첫 마디가 이거였다. '주인님~' 나는 저 한 단어가 그렇게 엄청난 흥분을 가져올 수 있는지 처음알았다. 내가 준 동물꼬리 딜x도 알아서 ㅎㅈ에 꼽고 왔더라.. 그래서 넣는데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평소에 많이 박아서 젤 바르고 넣으면 잘 들어간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개목걸이까지 채우고, 내가 그 줄을 잡고있었다. 누나가 나에게 내가 주인님이니 막 대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당분간 노예가 된 내 누나에게 애무를 해보라고 시켰더니 바로 팬티를 벗기려고 하던 찰나, 나는 그것을 제지하며 "어딜 함부로 올라와 노예주제에" 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하면서도 **아파지는 멘트를 날렸다. 그랬더니 누나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내 발부터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그러다가 내 ㄲㅊ를 제일 앞쪽부터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앞부분부터 입에 넣는데 여기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반쯤 푹 넣었다. 그 왜 있잖아 서양년들꺼 보면 존나 목구멍에다가 쑤셔박는 그런거. 그게한번 해보고싶었음 그랬더니 누나가 "우궄!!" 하면서 처음엔 좀 놀라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괜찮아졌다. 그래도 혹시 기분나쁠까봐 머리를 잡은 손을 떼고 "괜찮아?? 너무 깊게넣었나?"라고 물었는데 잠시 ㄲㅊ를 입에서 빼더니 "더 깊이 넣으셔도 되요 주인님.."이라고 했다. 난 그때 잠시 이성을 잃었었다. 누나의 머리를 잡고 지금만큼은 내 노예년이다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넣었다. 이게 스킬인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누나의 목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데 이게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역시 양년들 괜히그러는게 아니었어.. 그렇게 가장 깊게 한 5초 있으니까 "우욱 컼컼" 하길래 한번 완전히 뺐더니 뭉쳐있는 침 (침이라고보기엔 좀 걸쭉했는데 좀 깊숙한곳에서 나온 침같은느낌?)을 한번 떨구면서 자신의 몸에다가 흘리고 바르는데 그게 그렇게 꼴릴수가 없었다. 그리고 비교적 얇은 침들이 거미줄같이 내 ㄲㅊ와 그 누나의 입 사이에서 사랑의 오작교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흥분을 참지못하고 누나 입에 다시 강제적으로 꾸역꾸역 쑤셔댔다. 몇번 쑤시다보니 누나의 눈은 눈물때문에 화장이 번져 너구리눈이 되어있었음. 근데 눈물흘리는 누나의 눈화장 번진 모습을 보니까 존나 꼴렸다. 근데 진짜 목구멍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얼마 못참고 싸버렸다.. 물론 목구멍 끝까지 넣은 채로 그랬더니 침과 **이 섞여 입밖으로 콧구멍으로 동시에 흘러나오는데 지금까진 느낀 적 없는 최고의 정복감이었다.. 한번 싸고나니 현자타임을 가지긴 개뿔 그 누나의 모습을 보니 바로 다시 서더라. 이번엔 누나의 ㅎㅈ에 꽂혀있던 딜x의 꼬리를 잡고 이리저리 휘젓고 앞뒤로 살짝 넣었다뺐다 하니까 신음소리내면서 느끼더라. 근데 문득 떠오른게 누나는 이걸 ㅎㅈ에 꼽기 전에 장청소를 했을까? 였다. 나는 그래서 누나한테 장난치는것처럼 "근데 이거 꼽을때 속은 비웠나?ㅋㅋ"라고 물었는데 누나는"아니요.."라고 말했다. "엥 그럼 더러워지지 않나?"라고 물었더니 갑자기 누나가 잘 모르겠다면서 하드플레이를 할때 누나가 처음으로 부끄러워했다. 이미 누나를 위해 여러 하드한 자료를 시청하면서 단련된 나였기 때문에, 그다지 거리낌 없이 누나의 꼬리 딜x를 조심스럽게 빼려했더 누나는 빼지말라며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누나의 주인님은 나였다. 천천히 빼보니까 얕은부분은 깨끗했는데 뒤로 갈수록 거무튀튀한 무언가가 묻어나왔다.. 아주 조금.. 덩어리까진 아님 그래서 완전히 뺀다음 누나에게 보여주니까 울기 직전인 표정이더라. 그래서 나는 황급히 누나에게 사과하고 이런건 싫냐고 물으니까 싫진 않은데 그런걸 나에게 보인다는게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 싫진 않은데......... 더욱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그럼 이거 깨끗이 해봐" 라고 명령했다. 미안 솔직히 진짜 할줄은 몰랐어.. 망설임 없이 딜x를 입에 넣고 몇번 빨고 하더니 딜x가 새것이 되어 나왔다. 누나에게 거부감들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 ???????? 자세히는 묻지 않았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내심 ㅎㅈ쎾을 한번 기대해보던 나였지만 그날은 뭔가 좀 하면 찝찝할것 같아 평범한 쎾을 하고 마지막엔 빼서 입싸했다. 누나에게 흘리지말고 삼키라고 하니까 정말 맛있게먹는건지.. 억지로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다 삼킨 누나의 표정은 즐거워보였다. 그일이일이 지난지 약 2주, 나는 점점 누나의 취향에 중독되어갔다 누나랑 하드쎆을 하게된 이후 평범한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지. 사실 난 여자와 ㅎㅈ쎅을 하는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때 ㅎㅈ쎅을 할 기회는 있었지만 시발 아무리 그래도 노콘으로 ㅎㅈ쎅하다가 똥묻는 꼴은 보기 싫었다 그땐 항마력이 딸렸었거든.. 그래서 이번엔 완전히 준비를 하고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늘 그렇듯이 누나는 항상 달가워하며 ok. 근데 궁금했던게 남자는 구멍이 하나니까 ㅎㅈ딸을 친다고 해도 이해하는데 여자는 굳이 ㅎㅈ을 해야할 필요가 있나? 라고 누나에게 물어보니 처음엔 조금 힘들지만 조금씩 넓혀가고 쑤시다가 뺄 때 똥싸는것과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더한 쾌감이 있다고 했다. 나중에 길가다가 똥지리는건 아닌가 생각해봄.. 하여튼 그래서 일을 치르기 전날 약국에서 ㅋㄷ과 관장약을 구매, 나를 보던 약사 아줌마의 표정이 나를 변태**로 보는듯한 표정이었다 그래서 일부러 안가던 곳에서 삼ㅋ 젤은 안샀다. 누나가 가지고 있었음 드디어 당일날. 난 오늘 처음으로 ㅎㅈ쎅을 해볼 생각에 들떠있었다. 당당하게 누나의 자취방에 쳐들어가 포풍키스와 애무를 시전하고 누나에게 강아지 자세로 궁디 내밀고 손으로 벌려보라고 시켰다 그 다음 관장약을 두개 주사하고 10분동안 화장실 못가게 괴롭히다가 갑자기 누나가 화장실로 달려가길래 못막았다. 잠시뒤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장을 말끔히 비운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하 드디어 내가 ㅎㅈ을 따보는구나.. 하고 존나 속으로 날뛰면서 손가락 하나에 젤을 묻혀서 입구에 바른뒤 천천히 진입했다. 그동안 딜x등으로 열심히 쑤셔서인지 손가락 두개까지는 잘들어갔고, 3개부터 조금 조인다는 느낌이 있었다.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해서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다. 쾌감은 생각보다 훨씬 엄청났다. 안그래도 꽉 조이는 곳인데 누나가 의도적으로 힘을 줬다 뺐다 하니까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누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누나가 힘을 줄때의 타이밍을 잘 노려 힘을 주는 순간 나는 내 ㄲㅊ를 힘껏 뺐다. 그랬더니 갑자기 누나가 약한 경련을 일으키며 옆으로 엎어졌다. ㅎㅈ을 벌렁벌렁거리면서. 누나가 말했던 쾌감이란게 이거였나 싶다. 다시 천천히 ㅎㅈ에 삽입하고 피스톤질을 여러번 반복, 마무리는 누나에게 입싸 겸 ㄲㅊ청소를 부탁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나보고 똥까시 받을 때의 자세를 해보라고 했다. 그 자세가 뭐나면 m자로 벌린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에 닿게 하는 자세였다. 근데 평소의 똥까시와는 달리 입으로 몇번 핥아주고 젤을 조금 더 바르더니 누나의 중지를 내 ㅎㅈ에 그냥 쑥 넣었다. 한번에. 이게 전문가의 솜씨구나 시발.. 처음 따인 청년막이었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애무 시리즈중에 가장 기묘하고 좋은 기분이었다. |
||||||||
|
||||||||
|
||||||||
|
익명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