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도 스릴..조아한다  
0
익명 조회수 : 95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라서 쉽게 말못햇던것들...이곳이니까
속~ 시원하게 해볼렵니다!!!ㅋ
난 스릴이 조타!! 긴장감.심장쫄깃함 느끼고싶다!!
어둡고 캄캄한 바닷가 모래위에서 조용히 남몰래
섹스하고싶다!!
시끄러운 술집.클럽 화장실에서의 섹스"
비 마니 오는날 한적한 길가나...산길에 차를 세워두고
잔잔한 음악을 깔고 빗소리들으며 섹스하고싶다!
야경보이는 테라스스파에서 버블을 잔뜩 풀어놓구
그안에서 섹스하고싶고..
평일 제일 마지막 심야영화티켓을 끈어 영화관
맨뒷자리 맨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고 내남자가
입술을 꽉 깨물만큼의 오럴애무를 해주고 내남자 다리에 걸터앉아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스릴에 온몸이
달아오르는 섹스를 하고싶다.
침대에서만 하는 섹스도 좋지만...난 내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긴장감과 스릴에 신음소리를 꾹 삼켜가며 하는 이런 섹스도 하고싶다!!!!
그리고 내남자야...
난 아플때 오는 그 쾌감이 조타!
아파한다고 멈추지말고 미친듯 뒤에서 덮쳐주구
내가 당신손을 내목에 가져다 놓을때
목을 조여주며 강하게 해달란거다....
당신의 넣을수잇는 깊이만큼 내안에 깊게깊게
꼿아서 내가 눈물나게 해주라....
그럼 분명 나도 당신에게 천국을 맛볼수잇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거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07 16:22:13
섹스는 진리!!
익명 2014-11-06 06:31:53
나도 그러고 시프당...ㅎㅎㅎ
익명 2014-11-05 11:52:43
내 여자야~ 난 스릴을 즐긴단다.
너에게 얘기하기 멋쩍어서 말도 못꺼내고 있단다.
..........익명님, 당연히 일반적으론 정상이 아닌거 같아보여 선뜻 말꺼내기 어려우셔도 먼저 다가가서 말해보셔요~ 진지하게... 남자경우에 이해해주기 훨씬 쉬우니까요 (대신 어느정도의 남자 성욕이 쎄보여야 말꺼내도 수긍하기 쉬울듯해요) 님이 먼저 오픈해보세요~^^
익명 / 오픈햇는데...마음대로 해보라며...무덤덤...;;저만 신나서 떠들엇다는...ㅠ
익명 / 무덤덤이라.... 반응이 어렵네요. 훨씬많은 케이스가 있겠지만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첫번짼 원래 남자친구분 반응이 그리 크지 않은 타입 아니였나요? 그럼 수용의 자세라 그럴수도 있으니 일단 어딘가 시도하러가보세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는 님이 원하는바를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확실히 몰라 같이 들떳다가 자신의 속내가 나왔는데 님이 원하는 것보다 훨씬 씸한수준일까 염려해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케이스도 일단 한번 어딘가 시도해보는게 좋겠죠 지금은 님의 마음에 있는 그런 생각들이 일단 둘이 시도하게 되면 공유하게 되는거니깐 반응이 바뀔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딱딱 맞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론 얘기하실때 난 판타지가 이런이런거다 라고 일방적인 말은 안되요. 당신은 어때 같은거도 님과 그분을 따로 생각하고 말하는거라 좋지않을꺼고요. 난 이런 판타지를 꼭 당신과 함께 즐기고 공감대도 우리둘만 형성할수 있음 좋겠다고 항상 둘을 염려해서 말하시면 수용자세가 능동적으로 바뀔지도 몰라요. 힘내요~^^
익명 2014-11-04 13:56:10
복받은 남친의 사례...
익명 / 그걸 알아주지 않아 속상한 여자...ㅋ
익명 / 알 수 있도록 직접 말이라도 하심이 좋겠네요.
익명 2014-11-04 12:13:58
굿~
익명 2014-11-04 11:26:19
님같은 여자친구를 사귀는게 제 큰 바램입니다...ㅋ
익명 / 주말에 한번씩 섹스로드를 다녀보는게 제 큰 바램입니다!ㅋ 근데 이걸 속시원히 하자고 말하기가 은근슬쩍 멋쩍은거죠!!ㅍㅎㅎ
익명 2014-11-04 11:15:33
오 좋으다 ㅎㅎ
익명 2014-11-04 08:58:21
이분은 키스미님 ㅋㅋㅋ
익명 / 저 키스미인데요. ㅋㅋ 저 아닌데요. ㅋㅋㅋㅋ 하지만 익게나마 이렇게 올라오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당. ㅋㅋㅋ 긋모닝 :D
익명 / 에고 죄송해요 ㅎㅎ 근데 글이 님하고 너무나 많이 닮아서요 ㅎㅎ 웃고넘어가줘서 고마워요~ 굿모닝~~ ㅋㅋ
익명 2014-11-04 08:52:18
아파트 계단이나, 옥상에서도 해보세요~~
저녁에 하면 추우니깐, 낮에 사람들이 지나다닐까. 말까 하는 시간에 긴장되면서 하면 그 짜릿함 쥑입니다.
ㅎㅎ
익명 / 산에서 해봣는데요~"그산은 등산로길 옆으로 살짝 들어가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평평한 큰바위가 잇어요!해질무렵 동네주민들 오드락 내리락 할때 몰래숨어하는데 막 해가지고잇고 강변북로의 가로등에 불빛이 막 들어올때쯤이엿는데 남모르게 빠르게 서둘러하는 섹스는 정말 중독성이 잇어요!!ㅋ이러다 쇠고랑차겟찌요!?히히
익명 2014-11-04 05:32:17
귀여우시네요
익명 / 아잇쿠야~"이런 칭찬까지!!감사합니다. 좋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여^^
익명 2014-11-04 05:17:14
ㅋㅋ멋지네요
익명 / 그남자도 그리 생각해주면 조을텐데...;;
익명 2014-11-04 04:48:19
막 입막고야외에서 덮치거나..?ㅎㅎ
익명 / 음...그것도 나쁘지 않네요!ㅎ
익명 2014-11-04 04:45:58
우와 진짜거칠게 대해주고싶네요^^;
익명 2014-11-04 04:34:57
이거 왠지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하고 소리지른듯 속이 후련해지는것이 이제 잠을 좀 잘수잇을듯!!!????
익명 / 안녕히주무세요
익명 2014-11-04 04:21:03
뒤로 하면서 어께를 앙! 하고 깨물어보고 싶네요.
익명 / ㅋ제가 앙!깨무는것까진 조아합니다!! 근데 야동같이 때리거나 세게 깨물거나 꼬집거나.... 간지럽히는거....고런건 또 별루 안조아라하구욥!히힛
익명 / 저도 그정도까지 하는 건 안좋아합니다. 후배위할 때 엉덩이 찰싹 해주는 것도 좋아요. 움찔 하면서 살짝 쪼이는게 느껴지거든요.
익명 / ㅋ움찔....알겟어요!!저도 그럼 그정도는 한두어대 정도 맞아볼께요!!남자가 조아하는거죠?ㅋㅋ해볼께요!!!
익명 / 네네. 남자친구분이 아주 좋아하시겠어요.
1


Total : 31417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7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13] new 익명 2024-12-13 544
31416 최다 섹스 횟수 [24] new 익명 2024-12-13 1289
31415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new 익명 2024-12-13 497
31414 오운완 )한달 변화 [3] new 익명 2024-12-13 736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new 익명 2024-12-13 1469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new 익명 2024-12-13 722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new 익명 2024-12-12 1641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8] new 익명 2024-12-12 1597
31409 축생일 [12] new 익명 2024-12-12 1554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6] 익명 2024-12-12 1739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익명 2024-12-12 1615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익명 2024-12-11 1058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익명 2024-12-11 1719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익명 2024-12-11 2630
31403 허허.. [11] 익명 2024-12-11 227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