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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잠시 차 한잔 하자며 집으로 찾아왔다 .
자연스레 차 한잔이 섹스 한잔이 되어버렸다.
쇼파에서 여성상위로 2분정도 즐겼을까 남친이 내 엉덩이를 붙들고 괴성을 지르며 (미안 민망 부끄 안돼 뜨악 ) 이런 표정을 보인다 . 허무하다기보단 처음보는 그의 당황한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늘 두시간이상의 섹스를 했던 터라 조금 힘들었는데
어찌 늘 코스요리만 먹으리 가끔 이런 간단한 티 타임또한 달콤하고 행복하다.
26초만 더 흔들면 나도 오르가즘에 도달 하겠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그대를 위한 섹스 한잔 내어준것으로 충분한 만족을 ^^
남친은 늘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good girl "이라고 칭찬 해주기에
오늘은 내가 살며시 귓가에 속삭여 본다. "Good boy "




남친은 당황+자존심 때문인지 말이 없어졌지만ㅋㅋㅋ
이뻐서 뽀뽀 쪽 해줬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