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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넌 날 몰라...인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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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을 해줄때 "내자지 맛잇지!? 맛잇게 먹어봐!"하면
제가 그냥 "당신자지 맛잇어!냠냠 쩝쩝 먹어줄게"하구 열시미 먹어주면 "야동좀 그만봐라!"하며 핀잔을 줘요 제가 야동언냐들 따라한다면서...제길... 김빠지게시리....;;겁니 열시미 먹구잇구만;; 그럴때 "야!!니두 별로거덩~니손가락 스킬은 오락실에서 배웟냐??"하고 싶어요!하하하하하 아이구~"후련하다!! 가슴이 작아서 안그래두 스트레스인데... 이남친은 길가다가두 가슴큰 여자보면 꼭 그냥 지나치지않고 "저여자 젖 졸 크네~"하며 옆에서 떠들어대구...야한옷 입은여자보며 "야~젖 다보이네!숙이면 보지도 보이겟따~"하면서 쳐다보며 떠듭니다 ㅋ이남자야!!! 너두 그리 크지않아서 내가 좀 서운하다.. 나두 큰거 조아한다!!!ㅋ깊게 꼿을수잇는 그런거 겁나 조아하거덩!!!! 나두 인마!!어린 군인이나..쌔근하게 향수뿌리고 지나가는 남정네보면 아주 그냥 막~잡아다 먹어보구 싶게 조아한다!!!ㅋㅋㅋ 이남잔 예전에 사귄여자들과 직업여성들과 많은 잠자리를 해봐서인지 근.자.감 이 가끔 대단한데... 얌마~"나도 인마 너 만큼은 즐겻다!! 그냥 내남친이니 니가 조으니 모르는척....안해본척 지내는거다!!!ㅋㅋ 시간이 조금 더 흘러 내가 당신앞에 솔직함을 내보일는날이 니가 침대에서 울먹거릴 날일꺼다!!!!!아자아자 그때까진...인내하며 참고...모르쇠눈을 하며 기다리마 *제 남친과 제생각의 이야기이니...혹여 남자무시하냐 기분 나삐하지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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