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남친의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0
익명 조회수 : 4639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냥 문득 전에 만나던 여친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제가 물어본적 있거든요..넌 내 어디가 좋았냐고..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 왈...
첫번째는 오빠 뒷모습=_=;;
어깨랑 등이 너무 좋았다는...
두번째는 손목에 힘줄=_=;;;
피 뽑기 좋아보이는...
셋번째는 웃으면 안 보이는 눈이랑 그 밑에 애굣살.....=_=;;;;
맨날 눈웃음 치지 말라 합니다...
그러면서 느꼈던게..여자와 남자는 틀리구나..남자는 와 이쁘다..와 섹시하다 였는데..
여자는 훨씬 디테일하더군요...
근데..제일 좋았던건...자기한테만 다정다감하고 자기만 위해주고..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볼때라 하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진심이 제일인듯 합니다~
갑자기 이 친구랑 종로 한복판에서 대낮에 찐하게 키스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속궁합도 참 잘 맞았.......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3-09 01:33:18
사랑을 나누고 지쳐 잠든 남자친구의 눈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익명 / 자는 사람 눈 뒤집어 보시나요?
익명 2016-03-09 00:34:46
제 옆에서 일에 지쳐 새근새근 자는 내남자의 얼굴.. 함께 아무말없이 손잡고 걸어가는 그 순간.. 그리고 제일 좋은건 그의 짙은 눈썹과 나를 쳐다보는 눈동자와 그의 부드러운 살결 ㅋㅋㅋㅋㅋㅋ
익명 2016-03-08 19:51:38
전 과하지 않고 적당한 팔 위쪽 근육? 만지면 살짝 단단하고 ㅎㅎㅎㅎ 힘들어가면 근육티나는 정도의 팔뚝 +-+
익명 2016-03-08 16:40:30
웃겨서 좋았음. 내 남자가 최고 웃김.
익명 2016-03-08 14:24:37
탐스러운 엉덩이...♡
1


Total : 32362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2 오래간만에 일기 [1] new 익명 2025-10-02 163
32361 코박죽 하고싶당 [3] new 익명 2025-10-02 318
32360 레홀 신입이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쭙니다 [2] new 익명 2025-10-02 430
32359 연휴=심심 [2] new 익명 2025-10-02 305
32358 후배위 [3] new 익명 2025-10-01 1095
32357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2] new 익명 2025-10-01 646
32356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new 익명 2025-10-01 1278
32355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익명 2025-09-30 2086
32354 이상하게 [36] 익명 2025-09-30 1984
32353 어떤날은 [18] 익명 2025-09-30 1441
32352 초대남 궁금 [16] 익명 2025-09-29 1781
32351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2] 익명 2025-09-29 2316
32350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865
32349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799
32348 요즘 [5] 익명 2025-09-28 6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