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밀당...  
0
익명 조회수 : 44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랫 동안 잊고 지냈다.

눈을 맞추고 지칠 때까지 쳐다보는 것보다,
긴 터널을 지나는 키스보다,
열정적인 섹스보다, 

그것보다 "밀당"과 그에 따르는 "긴장감"이 더 즐거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아주 우연처럼 시작된 장난 같은 일들. 
장난으로 시작해서 어디로 향할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매우 즐겁다는 것.

톡톡 튀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곤 하는 그녀를 위해 뭔가를 끊임 없이 생각해야 한다.
뭔가 색다른 반응을 주거나, 받기 위해서 잠시도 머리를 쉬면 안된다.
마치 버튼을 누르면 튀어나오기라도 하는 자판기 물건들처럼.

반응도 즐겁고, 줘야할 반응을 준비하는 것도 즐겁다.

소녀 같은 그녀를 위해...
오늘도 머리를 쉴 수가 없다.

근데, 하루가 벌써 끝나가고, 머릿속에 남은 유희거리는 몇 개 남지 않았네.
그래도 즐겁다. 
하루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3314 (1739/22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244 신음소리 [18] 익명 2016-03-09 5624
7243 차라리 싫다라고 말해주면 좋으련만...아니면 니 본심을 말해.. [7] 익명 2016-03-09 4631
7242 고해성사 [7] 익명 2016-03-09 4076
7241 복귀전날인데 뭐할까요? [7] 익명 2016-03-08 4465
7240 남친의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6] 익명 2016-03-08 4946
7239 이별 후 하나 물어볼게 있습니다.. [10] 익명 2016-03-08 5857
7238 파티장 코앞에서 발돌린 사연 (+추가) [22] 익명 2016-03-08 6317
7237 여자분들 섹파 어떻게 만드시나요? [17] 익명 2016-03-08 7496
7236 Esc ~ F5 꼬츄길이 [13] 익명 2016-03-08 6612
7235 질문 드려요 [1] 익명 2016-03-08 3897
7234 하아 우울우울한밤 [11] 익명 2016-03-07 4859
7233 털 많은 여자 [18] 익명 2016-03-06 6212
7232 이벤트는 물건너갔네여 ㅜ [1] 익명 2016-03-06 5039
7231 남자도 [8] 익명 2016-03-06 5480
7230 끄적 끄적 [1] 익명 2016-03-06 4435
[처음] <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