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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공들인아낙이있습니다 머 섹스럽게생겨서 보기만해도하고싶은
우여곡절끝에 차에서 처음하게되였는데 이건머 정말 1분만에 사정하고 그쪽팔림과 무안함이란
이루말할수가없어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슈퍼카마그라가 조루직방이라고해서 물어물어
찾아서 친구놈한테 한알강탈 드뎌 준비를하고 이번에는 모텔로 ....
파트너가 직장을다니는데 회사근처에 잠복하다가 만나서 밥을먹고 맥주몇병들고 물론 슈퍼카마그라
반알을잘라서 먹고 한알먹으면 사정이안된다고하더군요 약효는 조금더커진거같고 딱딱하네요 조루에는
말할필요도없네요
키스타임을지나면서 밑으로내려가 향극한냄새를 맡으면서 빨아주니 넘어갑니다
삽입후 30분정도 자궁을 농락하니 처음에 오줌싸는줄알았네요 여자가
이건머 처음 뿜어내는걸보았습니다 여자도 32인데 처음이라고
그런데 뿜어내면서 몸을 부르르떠는데 정말이지어찌나흥분이되던지 최고의시간이였습니다
그러고난뒤부터는 톡을먼저안하던여자가 시간나면 톡하고 은근히하자고드리대네요
역시 남자는 떡인가봅니다 이제 방법을알았으니 자신감만땅이되는군요
여자가 떨어대는거보는게 이리흥분되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좀더 소설쪽으로 가던가, 핵심만 디테일하게 묘사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님의 글은 저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상대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아무튼 신세계를 경험하신것에 대해 축하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