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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친구와 사귄지 삼년이되갑니다만 거의 하루에 두번이상 한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레 그렇게되다보니 계속이랬는데 거기에다가 한달에 많아야 세네번 하구요 세네번 만나거든요
제가 런닝타임도 좌위나 여성상위야 오래하지만 제가 하는순간 조루입니다 그래서 남성상위로 먼저시적하는날은 바로끝나지요
근데도 여자친구는 만족한다고합니다 그리구 빨리끝나도 더이상 요구를 하지않아요 제가 체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여자분들은 자신이 느끼지못해도 성욕이 적은사람도 많은건가요
오히려 성적인 부분에서 너무 관심이없는거같아 섭섭합니다ㅠㅠ 만족못하면 못했다고 달려들거나 해줬으면 좋겠거든요
여자친구입장에선 남자분 배려하고 계신듯... 더 닥달하면 더 않좋게 될수도있을것같아서?
만족못했다고 더 해주라기가 민망하기도 하고 괜찮다고하는것도 오히려 남친을 배려하는거 같은데요
미혼여성들중 대놓고 나 너한테 만족못해 노력좀더해라고 말할수있는 여자가 몇이나 될지...
심각성을 느끼셨음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조루가 불치병도아니구요
자위할때 맨손 말고 로션이나 젤 등을 이용해서 사정 직전에 멈추고 직전에 멈추고 를 반복하면 점점 그 턴이 길어져요 더불어 자신의 성감대가 어딘지 찾아보는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죠
반대로 안끼신다면 꼭 끼고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루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보조기구가 되죠. 사정지연 러브젤을 가티 이용하는것도 좋죠 요새 모텔에가면 세안용품에도 껴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