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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에 간호사랑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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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822 좋아요 : 0 클리핑 : 0
때는 바야흐로 작년 2월쯤은거같다 ㅎㅎ
신호 대기중 뒷차에 과실로인해 입원을 하게되었음
여러가지로 사고는 났지만 간만에 찾아온 휴식이라
개꿀빠는구나했지 ㅎㅎㅎㅎ
그래서 집과 가까운쪽 병원에 입원함 ㅎㅎ
근데 입원하는데 다인실이 없어
어쩔수 없지 1인실에 입원하게됌 ㅎㅎㅎㅎㅎㅎㅎ
거기다 담당 간호사 졸라 이뻐서 좋았음 ㅎㅎ

하루는 새벽에 자는데 간호사 피를 뽑는다며
내팔에 주사기를 꽂음..
자다가 깜놀해서 소리를 지름...
악!!!!!! 간호사도 놀랬는지 괜찮아요?? 아파요??
나도 거기서 아파요 손좀 잡아주세요함ㅎㅎㅎㅎ
간호사 손을 잡아줌 !!
그뒤로 주사를 맞을때마다 손좀 잡아달라고하고
급 친해짐!!ㅎㅎㅎㅎㅎ

나이도 비슷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매일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친해졌을 무렵
퇴원을 할때가 너무 아쉬워서
술한잔 먹자고함!! 그녀는 오전조!? 근무여서
퇴근하고 내가 있는 병실로 저녁에 다시옴 ㅎ
역시 병원 근무에 패턴을 알아서 야간근무자가
병실 환자 확인을 하는 시간이 지나고 옴!
1인실에서 술을 먹고 놀다가 나도 모르고 점점
그녀에게 들이대기 시작함ㅎㅎ

나도 그때 술기운인지
나 간호사랑 병원에서 해보고싶은게 로망이라고함
그애는 헛소리하지말라고 술이나 먹으라고했다
어느정도 둘다 취하기고하고 알딸딸할때쯤
나 간호사랑 병원에서 해보고 싶다니까!!
그러자 그애가 문부터 잠그고 그딴소리하지??
그러길래 얼른 문을 잠그고 그애한테 돌진!!!

키스를하고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면서
클리를 만지는데 그애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남은 한손으로 그애 입을 막았다 ㅎㅎ
그리고 점점 젖어가는 그애 ㅂㅈ를 핥기 시작
그애는 아랫입술을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난 다시 위로 올라가며 애무하고 깨물입술을
내입술로 막아주고 그래도 삽입을했다
슈텅슈텅!! 척척 수컹수컹!! 헉헉

마치 내가 간호사를 강간하는 의사처럼
소리도 못내게 입을 막고하다보니 더욱 흥분되었다 ㅎㅎ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난 퇴원했고
그뒤로 종종 병원에서 섹스를했고
잠시 연애를했고 서로에게 불만과 여러 상황으로 헤어지긴했지만 짜릿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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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3-28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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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감사요 ㅋㅋ
익명 2016-03-28 07:47:43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익명 /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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