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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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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10 15:14:06 | 좋아요 0 | 조회 12184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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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11 00:55:11
전 스타킹을 좋아해요.
어떤 스타킹이든 좋으니까 은근히 벗겨서 뒤로 서서하고싶네요
익명 | 2014-11-10 22:54:37
여자가 오피스룩? 정장? 같은거 입고 나한테 기어오면 거칠게 강간하듯 해보고싶어요ㅎㅎ
익명 : 일단 와이셔츠가 갑
익명 | 2014-11-10 21:59:24
취향이 너무 여러가지라 ㅜㅜ
익명 | 2014-11-10 21:04:14
저는 강간하듯 덥치는거랑 노예다루듯 다뤄보고 싶어요.
주인님이라구 부르라구 하구.
손 침대에 묶어서 괴롭혀보고 싶기도하구요
익명 | 2014-11-10 20:41:58
란제리나 코스프레!! 아님 야한얘기 하면서 하는거!! ㅋㅋㅋㅋㅋ 마사지요!!
익명 | 2014-11-10 17:00:58
거칠게 때리고 욕하면서 강간하듯 하고 싶어요 ㅎ
익명 : 아... 제타입 ㅎㅎㅎㅎ 강간당하듯 해보고 싶어했는데 ㅎㅎㅎ
익명 : 아 그럼 내일이라도 ㅎㅎ
익명 | 2014-11-10 16:07:30
하...교복치마에 싸고싶어욬ㅋㅋ
익명 : 남색 교복치마에 쿠퍼액이나 정액 묻으면 얼룩져요.......ㅠㅠㅠ
익명 | 2014-11-10 15:54:21
남자분들 여고생 판타지 많은거 같아요 ㅋㅋ 제 주변에도 ㅋㅋㅋㅋ
익명 : 고등학교때 그렇게 못해본게 진짜 후회ㅜㅜ
익명 : 그런데 교복입고 하다 걸리기라도 하면 학교에서 혼날까봐 무섭던데.. 그래서 오히려 사복입고 많이 했던거 같아요 ㅋㅋ
익명 : 그땐 그게 무서웠는데 성인이 되니깐 되게 후회되더라구요ㅋㅋ..만나는 여성들마다 교복입어달라면 변태새끼 마냥 쳐다보는데....ㅜㅜ
익명 | 2014-11-10 15:39:51
저조 교복..  그리고 타이트한 치마에 고속버스?
익명 | 2014-11-10 15:27:45
평범하게 교복을 입고 주말에 고등학교에 들어가 해보는게 꿈입니다
익명 | 2014-11-10 15:24:52
들판, 건물옥상, 계단, 골목길
익명 | 2014-11-10 15:18:41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