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결혼하고 싶은 사람  
0
익명 조회수 : 55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 좋다고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20살 새내기...
기쁩니다. 나를 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준다는 이쁜 사람이 흔할까요?
20살이어서 가능한가...매사에 진지하고 나를 보면 항상 웃고 귀엽고...
그 모습에 저도 그녀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3년을 기다리랍니다. 물론 생각이야 바뀔 수 있다만 턱 막히네요ㅋㅋ
남친이란 사람(글쓴이)은 레홀보고 홀딱 빠졌는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너무 일찍 만난거 같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4-13 13:49:17
3년이 노섹스 3년 이에요? 아니ㅁ 결혼 3년이에여?
익명 / 노섹스 3년이요... 여자분은 20살입니다
익명 / 아 곤란 ......... 하시겠다 .......... 근데 제남친은 저 20살때 5년 기다려 줬어요 ^^
익명 / 우와 그래서 아직도 연인이신가요?
익명 / ㅋㅋㅋㅋㅋ 음 .. 이것참 ㅋㅋ 지금은 헤어졌어요 결혼하기 싫어서 헤어졌어요
익명 2016-04-13 01:24:27
양성애자신가요?성별은 남자신데...남친을 레홀에서?
근데 결혼할 여친..??이해안감
익명 / 남친이란 사람이 접니다ㅋㅋ 레홀을 좋아한다는건 그만큼 성생활에 관심이 많단 뜻으로 한말이구요 헷갈리신거 같아서 수정했어요~
1


Total : 32282 (1652/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17 완성되지 못한 10% [4] 익명 2016-04-12 5317
7516 우연히, 문득 쓰는 장문의 일기 겸 수필 [5] 익명 2016-04-12 7681
7515 좀 당황스러운..상황 [7] 익명 2016-04-12 4828
7514 쉬는날인데ㅜ [23] 익명 2016-04-12 5505
7513 그럼 나도 레홀녀 [3] 익명 2016-04-12 5411
7512 레홀녀 [19] 익명 2016-04-12 6964
7511 나는 대중 목욕탕을 안간다 찜질방도 역시 안간다.. [16] 익명 2016-04-12 6137
7510 레홀에서 알게 된 그는... [33] 익명 2016-04-12 11251
7509 직장인 스트레스 측정하기 [7] 익명 2016-04-11 5535
7508 살랑살랑 바람부네요 [9] 익명 2016-04-11 4569
7507 북한 여종업원13명 집단 탈북 [8] 익명 2016-04-11 5388
7506 태양의 후예 재밌지 말입니다 익명 2016-04-11 5438
7505 여자 액체에 관해 [10] 익명 2016-04-11 7948
7504 한류 열풍의 근거 [8] 익명 2016-04-11 5568
7503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때~~~ [1] 익명 2016-04-11 5917
[처음] <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