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0
익명 조회수 : 10562 좋아요 : 0 클리핑 : 0

2년전 게임에서 알게된 누나랑 형님을 만나러 천안 까지 왔었는데 그날 겜방에서 같이 놀 줄 알았건만 고기에 술한잔 하고 그 커플네 집에서 놀게 됬었다. 형은 자러가고 나랑 누나만 둘이서 신나게 겜을 하는데, 뭔가 꼴릿하고 거시기 한게  무슨일 있을줄 알았지만 한참을 같이 게임하던 누나는 자러 방에 들어갔다. 꼴릿하던게 자극이 됬는지 잠도 다 깨버리고 그렇게 혼자 밤새 게임을 했고,아침이 되자 누나가 일어나고 형도 일어났다. 형은 나를 슥 쳐다보고는 "놀다가 조심해서 올라가~"하고는 출근을 해버렸고, 나랑 누나는 다시 게임삼매경에 빠졌다. 당시엔 이후 뭔일 있을줄 알았다.그러나 아무일 없이 겜만하다 서울로 올라와 버렸고,그렇게 드문드문 연락하다가 최근에 형이랑 헤어졌다고했다. 이때다 싶어 "누나, 나 놀러가면 같이 놀아주고 재워주는거야?"했더니 바로 ok를 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10시도착인데 바로 술마시기로 했네요. 뭔일있다면 익게 아닌 자게에 글 올리겠습니다.

火요일 뜨거운 밤이 되게 기도해 주십시요~

ps.참고로 짤과 비슷한 몸매의 누나이고 드립력이 한 38금 쯤 됨.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12 01:25:16
좀더 과감하게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해 보세요^^
익명 2014-11-11 21:34:23
후기 기대할게영
익명 2014-11-11 19:22:47
우와~~~ 부럽
익명 / 아직은 부러울일 없네요ㅠㅠ
익명 2014-11-11 19:16:09
오 기대되네요 합체 성공하시길 ㅎ
익명 / 파이널 퓨전 승인이 떨어져야 하겠죠? 일단 술 좀 먹고요
익명 2014-11-11 19:14:45
화이팅!!
씻으러 갔을 때 벗은 브라팬티
인증샷으로 올려주세용~^^
익명 / 모텔않가고 누나 오피스텔 갈 계획입니다.ㅋㅋ
1


Total : 31864 (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64 파트너의 다른 파트너.. [2] new 익명 2025-05-11 96
31863 [질문]아연효과 [4] new 익명 2025-05-10 552
31862 그리운 진심 [4] new 익명 2025-05-10 654
31861 연상 [5] new 익명 2025-05-09 943
31860 파트너 얼마나 봐요? [12] new 익명 2025-05-09 971
31859 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대요 [5] new 익명 2025-05-09 768
31858 오랜만 입니다 :) [1] new 익명 2025-05-09 445
31857 천안/아산 이신분~ [1] 익명 2025-05-07 870
31856 너의 문자 익명 2025-05-07 943
31855 속궁합이 한 번에 맞아지는 경우가... [11] 익명 2025-05-07 1477
31854 로망 [18] 익명 2025-05-06 1674
31853 지방사시는분? [44] 익명 2025-05-06 2000
31852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4] 익명 2025-05-06 1054
31851 공백과 여백 익명 2025-05-06 911
31850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해봅니다 [41] 익명 2025-05-05 304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