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벌써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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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생활이 길어지고 원나잇이니 섹파는 부담스러워서 3년이나 안하고 살았네요.
허전한 제 그 곳. 밤마다 욕구에 시달리며 몇 번이나 채팅앱도 깔아보고 원나잇을 하러 뛰쳐나갈 뻔 했지만 워낙 무서운 세상 역시 찝찝해서 실행에 옮기진 못했네요. 분명 후회할 거 같기도 하고... 누군가의 것을 애무하고 핥고 제 안에 넣고 오랫동안 정열적으로 품고 싶네요...빠는 걸 정말 좋아하는 데 몇십분이고 빨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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