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썰로는 주름이 많다고하더라고요

뺄때 느낌이 뭔가 다르다고 신기해 하던데 난 잘 모르겠음
대체 어떤 느낌임??

저 쫄깃하게 잘 조인다고 해요~ 같이 리듬도 잘 타고!!!
나갈때 쫄깃하게 조여줘요♡
섹스 도중에 어디있다 이제 만났냐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있어요 진짜 그 쥐어짜는듯한 압박감이 와...

정망 황홀하게 느낌이 다른 여자랑 해  본적 있어요

있습니다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거참 말로 표현하기 참.. 뭐한데.. 일반적인 질과는 전혀 다른 질을 가진 분들이 있어요. 단순한 조임이 아니에요. 전혀 다른 움직임, 조이고, 빨아들이고, 심지어는 섹스 중에 온도도 다르게 느껴지고, 뭔가 다른데... 아.. 말로 안되요!

지금 생각해봐도 옛날 여친이 명기였던것 같네요. 적극적이진 않아도 뭔가 부드럽게 훅~ 감싸는 그런느낌...
여자분이 느끼시는 남자도 그렇지만, 남자 입장에서도 뭔가 잘 하려고 섹스를 하다보면 부자연스럽고, 느낌이 어색하더군요.
그냥 그때의 분위기, 본인의 느낌 이런거에 집중하시는 분일수록 명기 여부를 떠나 질에서의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런 친구가 있었죠
갈고리마냥 제 자지를 아플정도로 꽉 물던

근데진짜 ㅋㅋ감이 다 다른가 궁금하네요. 이럴때 남자가되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