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되서 모하실라고?

그래서 남성용 자위기구가 나오는거죠~

여성분이 충분히 흥분했을때, 삽입을 하게되면 들어가기 전부터 뭔가 살아 숨쉬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페니스를 감싸주는 느낌이 납니다. 저도 모르게 혼자만 흥분해서 삽입을 할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죠.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로가 같이 "아~"하는 신음이 절로 나오는 그느낌... 아무래도 양쪽이 충분히 달아 올랐을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부드러운것도 좋은데 뜨거우면
사정 조절이 안되요 조루가 되는 느낌 ...

여성이 정말 기분 좋아서 이완 되었을때, 질내에서 액이 충분히 흥건할때, 그리고 아랫분 말씀처럼 아무튼 그럴때 인것 같아요ㅎㅎ

처음으로 손을 넣어봤을 때의 느낌....정말 부드러워 였습니다.
여자를 자극 시키려고가 아니고 느껴보려고 손가락으로 질벽의 안쪽을
서서이 느껴보았을 때 감촉이 부드러워 였습니다.
그리고 삽입으로 천천히 느껴봤었지요. 조이고 말고는 별개 문제고 부드러운 느낌이 맞습니다.

저는 너무 조인다길래 어떤 느낌이냐 물었더니 "빽빽하게 꽉찬 옥수수밭을 자신이 힘겹게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부드럽다는 것도 남자마다 다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콘돔이 아니었나 봅니다. 부드럽다는 느낌을 느끼려면 없어야 가능하죠. 아시다시피 질의 모양자체가 안에 주름이 많은 주머니와 같습니다. 남성의 페니스가 들어 갔을 때 그 질벽자체가 감싸주는 느낌이나 페니스와 질벽이 닿았을 때 부드러움이 느껴 질수도 일명 강물의 노젓는 배가 될 수도 있네요.
명기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명기는 조금 타고 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노력으로 명기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아시는 그정도(?).  본론을 돌아가서 페니스가 들어갔을 때 님이 느끼는 그 따뜻함과 비슷하게 페니스에서 질의 안쪽에 닿는 순간 주름이 많고 그러면 부드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걸 느끼시는 분이라면 세심한 섹스를 느껴 보셨을 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By 뱀파이어

속살이  많아서 마쉬멜로처럼 부드러운 느낌였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