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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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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16 02:34:26 | 좋아요 0 | 조회 12348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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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16 02:47:09
껍데기를 쓰세요
익명 : 그런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분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믿을만한 애 아니면 꼭 써야겠습니다.
익명 | 2014-11-16 02:46:29
ㅜㅜ성기에고름도 생길텐데..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클라미디아같은경우 여성에겐 증상이 그닥 나타나지않는 병이에요.. 기분나쁘실수도있지만 여성에게 말해주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드네요
익명 : 다행이도 저는 몸건강 드럽게 챙겨서 초기에 약먹고 주사다맞고 싹을 없애버렸어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말해줬습니다 ^^ 애가 그런거에 개념이 없어서 약도 먹었다 안먹었다하고 사람 열받게 ... 여성도 남자와 같이 일주일 ~ 이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주사맞아야되는거 맞죠 ? 얘는 챙피한줄은 알면서 증상이 안나타나서 그런지 병원가기가 껄끄럽대요. 후아...
익명 : 혹시 질내 면역력이나 자궁경부암과 클라미디아가 연관성이 있나요 ? 오늘 뉴스보니까 여자가 꼭 맞아야하는 자궁경부암 주사를 성관계 경험 없을때 맞아야 효과가 좋다고 나오더라고요. 이 친구가 저한테 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염경력이 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검사결과 질염에 약한 타입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자궁경부암이런거도 검사 해보라고 해야할까요 ?
익명 : 자궁경부암은 증상이보이면 그때부터악화되고있다고보시면되요.4~5만원이면 경부암검진 받으실수있을꺼에요. 안하는것보단 낫죠. 꼭맞지않아도되요. 경부암주사를 맞는다고 어느정도 예방만되는거지 아예 막을순없는거에요.자궁경부암이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 중 흔한 암이라 알고있어요.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률이 낫긴하기만 20대초반분들도 경부암초기에 걸려치료받는분도 봐았어요. 저같은경우 깊숙한곳까지 너무자주씻어버려서 산성도 유지가안되고 타이트한바지때문에 질염이 자주 걸리곤해요. 신체 바이오리듬이 깨져버리던가 수면부족 스트레스로인해서 부정출혈도 가끔있구요. 진료받아보니 모든증상이 자궁쪽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열이끓는 감기일때도 질염이 나타나구요 며칠밤꼬박세고 어지러움을 호소할때도 질염이꼭 딸려오더라구요. 갈때마다 경부암검진을 받아보라고하시는데 주변에 주사를 맞고있는 친구도 양성반응을 보여서 저는 그냥 편하게 정기검진다니고있어요. 산부인과다니는걸 껄끄럽다느끼는걸보니 아직 나이가 어리신분같아요. 여성이 산부인과를 자주가는건 나쁜게아니에요. 자기관리인거죠. 그만큼 신체에 중요하고 관리가 철저한 부위니까요. 경부암은 질염검사와는 다르게 냉검사가 아니라 세포검사라 저는 1년정도잡고 정기검진받으러다녀요. 아무래도 잦은성관계나 잦은질염을 겪는다면 발병률이높지않을까싶네요.
익명 : 그 친구도 질염이 발생된 상태에서 저랑 했는데 제가 클라미디아를 걸렸거든요. 질염 떄문에 세균이 저에게 전이 된 거 같아요. 아 정말 주옥같은 경험이야기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변태적 신사짓을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