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졌어요  
0
익명 조회수 : 4937 좋아요 : 0 클리핑 : 0

5년동안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를 반복하다가
이제서로 지쳐버렸나봐요
5년동안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는데
이별은 항상 속상하고 아리고 아프고 힘드네요
이제는 놓아줄때가 된것같아요
아름다운  이별은 없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31 20:30:13
화이팅!
익명 2016-05-31 15:39:33
헤어진지 100일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여자를 적게 만나본건 아니지만;
왜케 힘들까여?
익명 2016-05-31 14:04:25
저도 헤어질거 같아요
꼴랑 몇개월 만났는데 많이 좋아했어서 그런지 힘드네요.어제 오늘 거의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프다는
익명 2016-05-31 01:57:19
불에 달궈진 칼로 버터를 단번에 자르듯 이별하는 것이 그나마 젤 낫더군요
익명 2016-05-31 00:37:35
아름다운이별은 없네요 극공감하고갑니당ㅠ
익명 2016-05-30 23:29:04
힘내세요!!
익명 2016-05-30 22:44:27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죠
익명 / 서로 돌아서도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건 다른형태의 사아랑
익명 2016-05-30 22:19:37
저도 5년을 만나고 헤어졌었죠.
지금은 그 어떠한 단어로도 위로를 드릴 순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라는 말은 공감해요. 그동안 나 자신에게 소홀했다면 이제는 나를 다시 돌아보고 토닥이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익명 / 7년은 만나야 맘좀 아프죠
익명 / 5년이나 7년이나..ㅋ
익명 / 1년만나고 헤어져도 이렇게 아픈데
익명 / 만난 년수가 그리 중요한가요? 어리석은 분이 또 있네. 하루를 만났어도 진심을 다했으면 가슴앓이를 하는 법 입니다. 7년을 만났어도 별것 아닌 듯이 잊을 수도 있는거구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에 있어서 아픔이 있는 것이 어찌 비단 년수로만 따질 수 있나요?
익명 / 내말이~~
익명 2016-05-30 22:05:23
새로운 좋은 인연을 기다리세요
익명 2016-05-30 22:03:44
시간이 약이라지요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시길 빌어요
익명 2016-05-30 21:24:06
토닥 토닥과....축하..
또다른 인연의 시작을 열 열쇠를 가지셨네요...
By 뱀파.
익명 2016-05-30 21:14:21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
익명 2016-05-30 20:54:30
저도 2년간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ㅜㅜ
더 힘드시겠어요
저도 이제야 간당히 괜찬아졌는데
쉽진 안았어요
익명 2016-05-30 20:52:17
그래서 이별이래요
익명 2016-05-30 20:51:31
만납시다!

저말고 새로운 사랑이요...
1 2


Total : 32376 (2/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1 노답 인생 [7] 익명 2025-10-04 1017
32360 여성분들은 쪽지 자주오는편인가요? [8] 익명 2025-10-04 1185
32359 그냥 일상 [9] 익명 2025-10-04 1041
32358 자취도 끝나가는데 [34] 익명 2025-10-03 1750
32357 9:12pm [10] 익명 2025-10-03 966
32356 나는 여자를 밝히는게 아니야 [7] 익명 2025-10-03 803
32355 오래간만에 일기 [6] 익명 2025-10-02 731
32354 코박죽 하고싶당 [6] 익명 2025-10-02 775
32353 레홀 신입이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쭙니다 [4] 익명 2025-10-02 745
32352 연휴=심심 [2] 익명 2025-10-02 482
32351 후배위 [3] 익명 2025-10-01 1419
32350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2] 익명 2025-10-01 866
32349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익명 2025-10-01 1554
32348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익명 2025-09-30 2729
32347 이상하게 [36] 익명 2025-09-30 240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