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외로움  
0
익명 조회수 : 111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어도
외롭다고 느껴지는게... 참 힘드네요

이젠 그냥 사랑했던 사람인건지...

같이 있으면 즐거울때도 있지만
공허함이 많이 큽니다

싸워도보고 대화도 나눠봤지만
늘 제자리네요

그냥 헤어져야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19 17:45:56
60일짼데 전오ㅐ 그감정을느끼죠..ㅠㅠ
익명 2014-11-19 16:45:16
아래 글 쓴 분 중에도 소개되었듯이 어린이집 등 새로운 자극을 통해 극복하시기를..
익명 2014-11-19 16:09:54
맞아요 정말 좋아서 설레이는 순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고 그런것 같아요 
저도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은데 설레이고 하는 감정은 그렇게 매순간 느껴 지지 않죠.
익명 2014-11-19 16:01:48
참 기분 찝찝한 상황이겠어요.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다시 한번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셔야할 때인 것 같아요. 몇일 연락 안하고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좋고, 친구들을 만나며 수다떨어보는 것도 좋고, 바람피면 좀 그렇지만 뭐 살포시 다른 남자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건 뭐 안좋은거니 비추고요 ㅎㅎ
익명 2014-11-19 15:43:20
연애가 항상 만족스러울수는 없겠죠.다른 누굴 만나셔도 그런 질문은 늘 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한계에 도달하셨다면 이별도 답이에요. 그러고 어느 관계에서라도 너무 완벽한 관계를 바라지 않는게 성숙한 사랑의 자세일거에요!힘내세요~
1


Total : 32626 (1/21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26 날씨 요거 요거 [1] new 익명 2025-11-14 250
32625 매너를 가장 중요시하던 그들은 [7] new 익명 2025-11-14 361
32624 남ㅇㅎ)오늘도 발정난 나.. [1] new 익명 2025-11-14 363
32623 와이프 보면서 자위 [20] new 익명 2025-11-14 964
32622 커뮤니티 [4] new 익명 2025-11-14 531
32621 졸린데..하고싶기도하고.. [2] new 익명 2025-11-14 712
32620 2대1 초보커플 고민 [4] new 익명 2025-11-13 907
32619 곧 크리스마스네요.. [8] new 익명 2025-11-13 550
32618 마사지를 배워보려는데.. [4] new 익명 2025-11-13 615
32617 어렵다 [3] new 익명 2025-11-13 530
32616 ㅇㅎ)갑자기 왜이러지 [3] new 익명 2025-11-13 1373
32615 다짐 [5] new 익명 2025-11-13 1392
32614 멘탈 헬스장은 없나05:11am [9] new 익명 2025-11-13 775
32613 이런일도 있네 [16] new 익명 2025-11-13 1883
32612 이런 생각 진짜 무례한데... [35] new 익명 2025-11-12 24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