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구리다 구려-_-^  
0
익명 조회수 : 5306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에서 받은 수많은 남자들의 쪽지 중 유독 보였던 쪽지..
내가 먼저 톡아이디로 연락을했다.
첨부터 편안했고 다정다감한 말투에 내가 먼저 보톡까지..
그날 폰섹을 하고 계속 연락을 이어갔지만,
오늘로 빠이~
나보다 나이가 5살이상 차이가 있었지만...애기..?
폰섹을해도.. 나만 즐거운.. 느낌
매번 통화할때마다 다른사람같은 찝찝함.
에잇  구린냄새가난다  ㅡㅡ 빨리 끊어야지해도...
밤마다 외로웠던 내몸 ㅜ
오늘 통화하는데 아.. ㅡㅡ 진짜 다른사람의 목소리..^
이젠 찐~짜로 끝이다. 뭔가 낚인기분 꾸리다 꾸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6-26 10:50:03
이건쫌아니군요 낚이셨어 ㅜㅜ
익명 2016-06-26 08:44:32
신고하세요. 오거나이저 이태리장인님께나 섹시고님께 하로 쪽지 보내심됩니다.
익명 2016-06-26 04:00:01
당해버린것
익명 2016-06-26 03:00:15
이상한 놈인듯 ㅡㅡ 아 극혐
익명 2016-06-26 02:53:50
레홀 메일로 신고해여
익명 2016-06-26 02:47:38
신고 ㄱㄱ
익명 / 신고는 어떻게해요??
익명 2016-06-26 02:42:27
힘내여 그런넘들은 무관심해야함
익명 / 와 여성분들 위로... 진짜 감사해요 ㅜㅜ !!
익명 2016-06-26 02:39:17
빡치게따
익명 / 빡빡 딥빡!!!!
익명 2016-06-26 02:37:46
구린내 나면 버리는게 상책
익명 / 맞아요.. ㅜㅜ 흑
익명 2016-06-26 02:37:25
? 성우도 아니구. 성대모사도 아니구.
목소리가 달라지는건? 모 느낌오는 것이?
궁금해서요...전 감이 전혀...
익명 / 저랑 통화했던게 한사람이 아니였다는거.. ㅡㅡ 다시생각하니 더 화난다요ㅜ
익명 / 아~~~여러명이서 통화를...폰섹인데... 그런 변태는 지금이라도 잘하신거예요 혹시나 만나서 안 엮인것이 다행이신... 또 좋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어쨌든 오늘은 굿잡 By 뱀파이어
익명 2016-06-26 02:36:16
짜증나겟다
익명 / 완전 짜증이요 ㅜㅜ 지금생각하며누내가 병신이였죠 ㅜ
익명 2016-06-26 02:27:52
헐...... 진짜 다른사람으로 바껴요...?
익명 / 한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것 같았어요. 의심스러워서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다. 혼자다. 흠.. 안보이니 더 의심스럽죠.. ㅜ 그래서 이젠 끝! 걱정이네 사진 다른데다가 뿌리진않겠지요?ㅜ 이젠 절대 노 사진... ㅜ
익명 / ㅠㅠ사진 뿌려지진않아도 그냥 친한사람들끼리 같이보는거는 감수해야되는것같아요 .... (저도당하고 이제아예안주고받음..) 이제 좋은인연만 있길 바랄께요!!!!!
익명 2016-06-26 02:23:49
여자의 촉은 무섭다는데..
마음이 바뀌신건가요
익명 / 내 마음보다 상대의 목소리가 너무 자주바뀌니..ㅋㅋㅋ 기분이 안좋네요.. ㅜ
익명 / 왜 목소리가 바뀔까요,. 상대 맘이 바껴서 목소리가 바뀐걸까요? 내맘이 바껴서 상대방 목소리가 그렇게 들리는걸까요??
익명 / 톤자체가 바뀌던데 ㅋㅋㅋㅋ 마치 느구랑 같이 있는것처럼
익명 / 헉!! 그건 무섭네요 나 말구 어떤 X이랑 있어ㅜㅡ 나쁜 놈
1


Total : 32300 (1622/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85 삼시세끼 익명 2016-07-01 3057
7984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켠님 언제 오시나요?.. [1] 익명 2016-07-01 3832
7983 저랑 가위바위보 하실래요? 익명 2016-07-01 4001
7982 의외로 젖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네요 [2] 익명 2016-07-01 5659
7981 에이 ...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2] 익명 2016-07-01 3488
7980 나쁜짓? [1] 익명 2016-07-01 3207
7979 치노님 부산가면... [2] 익명 2016-07-01 3514
7978 선을 넘었네요 [1] 익명 2016-07-01 3366
7977 비오는날... [4] 익명 2016-07-01 3169
7976 밑에 전주분들에 동참하고 싶지만 [8] 익명 2016-07-01 3167
7975 커벙해요 우리 [8] 익명 2016-07-01 4117
7974 야해지고 싶다... [5] 익명 2016-07-01 4535
7973 비도오고 참... 기분이 [14] 익명 2016-07-01 11436
7972 엄마가 좋아하실까? [5] 익명 2016-07-01 4118
7971 주말에 할 일이 없다.. [13] 익명 2016-07-01 3035
[처음] <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