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고싶다..ㅠ-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매일 하고싶다..ㅠ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24살에 속도위반으로 일찍결혼한 30살된 애아빠입니다.
말그대로 매일 성관계를 매일매일 하고싶습니다.
애엄마는 그냥 가끔 하는걸 좋아하고..
그나마 장시간의 노력으로 이주일에 한번 할까말까입니다.
매일 샤워하며 혼자 해결하기는 하지만
매번 두근거림과 맨살의 촉감을 느낄수가없는지라 너무고민이네요..
해결방법이 없을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6-30 18:58:27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오형제가 파업했어요 ㅠㅠ.
요즘엔 성인용품쪽으로 알아보고 있네요

익명 2016-06-27 01:29:58

아이가 원인일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아이를 상대하느라, 성욕에 쏟을 여력이 남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길어지면 습관이 되버릴 수도 있죠. 우선, 애무 방법이나, 체위, 기구등을 활용해서 새로운 섹스를 시작해보세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혼 후, 섹스는 여러 번 변곡점을 만나곤 한다는 점을 생각하시면 접근이 좀더 쉽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체위, 자극점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새로운 곳,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화이팅!

익명 2016-06-27 01:22:38

부인분의 상감을 개발하시는게 ...

1

Total : 32770 (1655/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60	[경험담]나를 깨운 그녀2 [2]	익명	2016-06-29	5354
7959	레홀.. [37]	익명	2016-06-29	5727
7958	[경험담]나를 깨운 그녀 [7]	익명	2016-06-28	5625
7957	경기도 성남 무인텔 있나요???? [8]	익명	2016-06-27	9890
7956	여기다 욕 좀 할께요 [20]	익명	2016-06-27	5761
7955	쓰리섬을 즐기는 방법 [19]	익명	2016-06-27	10851
->	매일 하고싶다..ㅠ [3]	익명	2016-06-27	4494
7953	성욕과 외모는 반비례? [14]	익명	2016-06-26	7422
7952	섹스와 사랑이 꼭 같이 가야 하나요? [10]	익명	2016-06-26	4319
7951	구리다 구려-_-^ [26]	익명	2016-06-26	5622
7950	혼자 놀러가는 애인이 미워서 [8]	익명	2016-06-25	4928
7949	섹파라는게 되게 허무한거같다 [93]	익명	2016-06-25	9713
7948	딜도사용후기질문해도되나요? [16]	익명	2016-06-25	6253
7947	미친듯이 조루된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3]	익명	2016-06-25	4446
7946	이곳은..? [33]	익명	2016-06-25	4660

[처음] < ＜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1658 1659 166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