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진짜..2주에 한번 할까말까하는 것도 말하기 지쳐서 참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피로가 쌓인건지, 가끔하게 되는 날도 중간에 금방 죽는 남친.....나는 어쩌라고ㅠ 괜찮다고, 이해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런걸로 너무 실망하면 나중에도 그럴까봐 그냥 넘기는데...
휴...내가 너무 밝히는건가요?? 이런 일로 계속 마음 상하다보니, 다른 행동도 맘에 안들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 피로 풀릴때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난 계속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세요? 어쩌죠??
섹스도 합이 중요한거라
남친분이 다른 여자분하곤 합이 맞을 수도 있고
님도 다른 남자분하곤 맞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님이 엄청 명기라 확싸게 만드는 걸지도??
고래토끼 정력에는 그게 좋은데 비밀이에요 ㅋㅋ안알려줄꺼에요 ㅋ
popo2111@gmail.com
남자친구분도 그런 시기 인가봐요 님께서 정말 사랑하신다면 감싸안아주고 이해해주세요~
참던가 진짜다른곳을 알아보던가
마음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