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유증을 견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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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3일째 되는 날 입니다. 우와 일주일에 반 이상을 붙어있고 어떤때는 일주일 내내 붙어있던 사람과 헤어지려니 진짜 심장이 찢어지는것 같다는 고통이 무엇인 지 실감이 나네요. 계속 알리의 365일만 듣고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또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죽을 맛 입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이별후 극복방법 뭐 그런조언들이 많이 나오는데 미련을 버려라, 생각을 하지 말아라, 자책을 하지 말아라, 슬픈노래 (특히 이별노래) 절대 듣지 말아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알죠, 다 알죠,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어디 어디 쌈빡한 이별 후유증 극복방법 없나요 으악 저 죽어요 ㅠㅜㅠㅜㅠㅜ 차라리 심장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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