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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싫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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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41 좋아요 : 1 클리핑 : 0
수동적이고, 받기만 바라며, 이중적인데다가
편협하면서 지갑까지 열 줄 모르는...

최종적으로 고맙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그딴 여자.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이 있어요.

남자 또한...
어떻게든 해보려고 온갖 꿀을 치덕치덕 바르고
신사 중의 신사 코스프레를 보여주다가
뭔가 목적을 달성하면 정리조차 귀찮아서 외면하는 그딴 남자.

차라리 말입니다.
매너 그닥, 별로 착하지도 않고, 좀 거칠더라도!
최대한 한결같이 솔직하려고 노력하는게 낫겠어요..

결국은 남을 이해하는 마음.
거짓없이 대하는 마음.
기만하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

오늘따라 날씨도 더운데!

저러하기가 정말 정말 정말! 우라지게 힘든 날씨 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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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11 22:02:26
정리조차귀찮은남자... ㅠㅠ
익명 2016-07-11 21:53:15
동감요
익명 2016-07-11 21:28:10
저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군요 다행이네요
익명 2016-07-11 20:54:34
글과 말이 오히려 쉬울지도 모르죠
실행이 어려운 거겠죠
익명 2016-07-11 20:44:25
매를 부르면 저는 차가움으로 매질을 합니다..
익명 2016-07-11 20:43:45
서로 관계의 시작은 솔직함이지요. 어렵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관계는
오래가지요.^^
익명 2016-07-11 20:42:04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거 같아요
어찌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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