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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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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6-07-23 17:19:45 | 좋아요 0 | 조회 5080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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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6-07-24 14:25:17
"용서"란 그 사람이 지은 죄를 지우고 그 사람을 보는 게 아니라,

죄은 지은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용서"랍니다.
익명 | 2016-07-24 00:10:10
복수의 방법을 1주 동안 최소 하루에 한 시간동안 가능한 한 상세하게 계획하고 구체화하고 세분화해보고 난 뒤에 과연 이 복수가 타당한지 되짚어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선 복수를 머릿속에 최대한 상상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어느정도 머릿속으로나마 복수를 상상하면서 복수심을 희석시키기 위함이고, 되짚어보는 이유는 머릿속으로나마 복수를 이룬 상황을 조성한 뒤 과연 그 복수가 현명한 복수였는지 되짚어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시간을 길게 잡은 이유는 시간이 흐른만큼 복수심이라는 일시적인 광기에서 벗어난 제3자의 시각으로 성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랸하기 위함입니다
익명 : 네 감사합니다.. 저도 복수에대해 많이 생각해봤었어요. 상당히 구체적인 방법까지 생각해가며 계획세우기를 했었죠. 근데 복수의 대상이 괴로운걸 보며 즐거워할 기쁨보다, 저 자신이 다른사람의 눈총을 받는게 싫은 마음이 더 커서 계속 계속 속으로 삼켜왔습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에 참아왔었는데 자꾸만 복수,증오 같은게 떠오르는건 제가 부족한사람이여서 그런거겠죠. 절에 머리 깎고 들어가버리고 싶네요. ㅎㅎㅎ
익명 : 음.. 우선 다른 사람을 의식 할 정도로 냉철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의 결과를 실천하기 위해 인내하셨다니 이거 대단히 괜찮은 분이시군요!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ㅋ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히고 복수와 증오가 떠올랐다라느 부분에서는 정말 인간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지닌 멋진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스님들이 절에 가는 이유가 그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런 생각의 고리를 끊으려고 인 것 아시지요? 비꾸어 말하면 절에 가도 상황은 그대로라는 이야기에요. 물론 내 심정이 이렇다 라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란건 압니다. 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놀랄만큼이나 잘 감정을 관리하셨다는 거에요. 제 생각에는 머지않아 곧 감정을 털고 일어나실 것 같아요. 글때까지 전진입니다!^^
익명 : ㅎㅎ 최고의 위로의 말인듯 싶네요. 감사해요 이제껏 남한테 말도 못하고 참고 참았던 그 지난 시간에 대한 칭찬을 받은 것같아서 찡하네요.. ㅎㅎ 감사해요
익명 : 익명님이 제 이야기로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지셨다면 전 그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익명 | 2016-07-23 17:52:54
용서는 이기는 거예요
익명 : 역시 이기는건 어렵네요
익명 : 그래도 노력해 보세요
익명 | 2016-07-23 17:40:22
용서는 본인이 편해지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익명 : 라고 생각해요.
익명 : 네 그러니까요. 내가 편하고싶어서 용서하고싶은데, 내가편한 길인걸 머리론 알지만 마음속에 화는 식지가 않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익명 | 2016-07-23 17:39:27
복수와 용서 두 가지를 생각하기전에 상처준 상대에게 가서 너의 어떤 행동이니 말로 인해  내가 상쳐받았음을 확실하게 말하는 것 부터 해야합니다.
익명 : 말했었어요. 그런데 더 말하고싶고 또한번 더 말하고싶고 어디다 소리치고싶게 답답하네요. 한두번 말해서 안풀리나봐요 돌아서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정착그사람들은 잘사는데. 지나가겠죠 이 분노가..
익명 | 2016-07-23 17:30:54
용서도 복수의 감정이 지나가야 가능하죠 복수부터 다스리고 그 다음에 용서를 하세요
익명 : 네..아직 용서 단계가 아닌가봅니다. 아직 한참 남았나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