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섹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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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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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5년전쯤...채팅어플을깔고.. 안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마구 야한말 써가며 채팅을 했던적이 있었다..(반말을 해도 이해바랍니다^^) 그당시 내나이29..어느한 지역에서 한여자분이 말을 걸어오는게 아닌가..""어디세요 조만간 볼수있을까요""이런 내용으로..난 첨에 믿기질않아 장난이나 쳐볼까라는 심정으로 답장을 보냈다.. ""여기 지역이 먼데 같이mt갈꺼면 지금이라도 가겠다..""라고...근데 설마설마 했는데.,진짜로 오라고 일하는 미용실 주소까지 찍어주며..혹시나해서 나이 이름 키.. 가슴사이즈 정도 물어본뒤..가슴사진을 보내달란 짖궂은 농담도 건냈고.. 몇초뒤.. 이사진밖에 없다 씨컵가슴 사진을 보내온것이다..""이런일도 있구나""하는 생각에 몇분더 대화를 주고받았다. .나이는37 결혼했고 애기기 한명있다..그외에도 신랑이랑 관계 못해 욕구불만..각방 쓴지는 오래됐다며..진심이 묻어있길래 연락처를 서로 주고받고 난바로 내차를 끌고 출발은하였다..거리는90KM 정도...저녁9시 한시간 반을조금넘게 달려 11시가 다되어서야 도착.. 나때문에 미용실 문도 못닫고 기다리고 있었다고..(얼마나 감사하던지...^^:) 차에 여자분 태우고서 어린티 내기싫어 바로 말을 놓았다..여기 잘모르니 괜찮은 엠티 어딨냐며.. 부끄러운듯 쿨한그녀.. 길안내를 시작하고 드디어 엠티 입성!! 들어가서 담배한대 필동안 자기는 씻고 나오겠다며..들어가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고..나도따라 옷벗고 들어가고..놀래는 그녀..어차피 볼껀데 같이 씻자며.. 서로 온몸구석구석 씻겨주며..ㅋ 키스하고 만지며..참고로 그녀는 164에54키로의 씨컵가슴을 가진 유부녀다 운동을 좋아하는..일단은 넘 흥분이 됐었기에..씻고 몸닦고 나오자마자 폭풍키스.. 한손은 가슴을 만젔고.. 그녀또한 내 자지를 만지고..누구나 그렇듯 키스하고 목빨고 가슴빨고.. 점점 신음소리 짙어지고..허벅지를 지나 무릎주위를 애무하고 다시올라와 클리토리스 애무.. 진짜 거침없이 빨았던거 같네......""좀 더해줘""좀더 빨아줘..""더쎄게..""주문을 외우듯 그녀또한 거침이없었고...(일하다 쓸려니 눈치가 보이네요^^) 시간날때 다시올리겠습니다.. 5년전에 있었던 실화라 글로옮길려니 힘이드네요^^최대한 기억하는데로 솔찍하게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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