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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보니 혼자 뮤지컬을 보고 들어가는 길이네요.
남친은 오늘도 일하는 중...
징징거리지 않고 혼자 공연 보러간 제가 은근 대견스러운 모양인데
자꾸 혼자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전 더 외로워지네요
남친을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이상 비내리는 금욜밤 혼자 뮤지컬 본 외로운 여인네의 넋우리였습니다
그냥
좀
아주
많이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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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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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마음정리까지 될까 걱정되네요ㅠㅠ 에효효...언제 지금의 마음을 툭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진지한 시간 만드시길 바랄게요. (괜한 오지랖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