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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에가서 술마시다가 같이 자자고 했는데 어려서 무시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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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6-07-31 15:30:01 | 좋아요 0 | 조회 5161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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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6-07-31 15:50:26
그냥 애태우는거 보는게 좋은 중년일수도...?
익명 | 2016-07-31 15:49:21
무시했다기 보단...
내면에 갈등이 많은 분이었나봐요. ^^
제가 아는 동생도 딸이 집에서 기다리는데, 밤마다 바에서 일하거든요.
역시 앞의 분 말씀처럼 일단 연락처만 주고받는걸로...
익명 | 2016-07-31 15:35:58
침만 뭍히고 싶었나보죠.
아님 어린 연하남과 수다가 고팠는지도...
아님 기혼이라 늦게라도 들어갈 집이 있거나...
저라면 그날 연락처만 주고받고...
편한 낮에 따로 만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