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혼자 바에가서 술마시다가 같이 자자고 했는데 어려서 무시했을까요??  
0
익명 조회수 : 51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번에 라이브바에서 혼자 술먹는데 옆에와서 앉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얘기도 많이 하고 했는데
제가 20대 초반 그분이 30대 후반정도 되보였는데
시간도 되고 술도 많이 마셔서 나가자고 했는데
그러려고 온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새벽4시였는데;;;
단지 얘기 하려고 옆에 앉은 거였나??
귓속말하면서 귀에 침묻히더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31 15:50:26
그냥 애태우는거 보는게 좋은 중년일수도...?
익명 2016-07-31 15:49:21
무시했다기 보단...
내면에 갈등이 많은 분이었나봐요. ^^
제가 아는 동생도 딸이 집에서 기다리는데, 밤마다 바에서 일하거든요.
역시 앞의 분 말씀처럼 일단 연락처만 주고받는걸로...
익명 2016-07-31 15:35:58
침만 뭍히고 싶었나보죠.
아님 어린 연하남과 수다가 고팠는지도...
아님 기혼이라 늦게라도 들어갈 집이 있거나...
저라면 그날 연락처만 주고받고...
편한 낮에 따로 만났겠습니다.
1


Total : 32413 (1615/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03 실제 이성 친구들이랑 섹스 얘기 어디까지 하나요?.. [5] 익명 2016-08-02 6554
8202 남자 자위 [4] 익명 2016-08-02 4206
8201 얼굴이 중요해요? 마음이 중요해요? [3] 익명 2016-08-02 3247
8200 길이가 중요해요? 굵기가 중요해요? [20] 익명 2016-08-02 6353
8199 소모임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10] 익명 2016-08-02 4181
8198 싸지닷컴 해킹 [4] 익명 2016-08-02 9693
8197 욕해줘 거칠게 다뤄줘 [13] 익명 2016-08-02 5786
8196 가끔 무서워요 [2] 익명 2016-08-02 3708
8195 레홀남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36] 익명 2016-08-02 5869
8194 그냥 [4] 익명 2016-08-01 3564
8193 지겹죠진짜 [13] 익명 2016-08-01 4238
8192 여성상위 [6] 익명 2016-08-01 4847
8191 이건 좀 비정상인것 같은데.. [5] 익명 2016-07-31 4199
-> 혼자 바에가서 술마시다가 같이 자자고 했는데 어려서 무시했.. [3] 익명 2016-07-31 5180
8189 더워서 잠 안오는 밤에 궁금해서요.. [13] 익명 2016-07-31 3410
[처음] <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