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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난 한여성이있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대화도 통하였고 연락처를 주고받게되었죠~
연락처를 주고 받은후 각자의 여행을 떠났고 생각날때 가끔주고받은 카톡이였는데...
여성분이 노출을 즐겨하는 분이였더군요...!
배달노출도 해보고싶고.. 발가벗고 거리를 다녀보고싶기도하다네요...?
집에선 역시 알몸!!(뭐.. 이건 저역시마찬가지... 혼자살면.. 다벗고 다니는게 편해요.. 이불의 촉감도 Goooood~)
여행에서 만난 여자가 노출을 즐기고... 아슬아슬한 사진이랑 영상을 보내주더니....
이런 플레이가 하고싶다면서(노출!!에 대한) 얘길하더라구요....
자극적이면서도 스릴있는...?
사는곳이 멀다보니 간단한 얘기만 주고받은상태이지만....
직접만나서 노출을 하는것을 봐주고 하기로했는데...
레홀님들의 어마어마한 상상력 또는 현실가능한 노출플레이에 대해 심도있게 묻고싶내요~
어떤게 자극적이면서도 스릴이있을까 하는....??
(아! 어제는 배달노출성공햇다더라구요... 젊은배달원이왔다고 음.. 앞치마같은원피스를입고 보였다고 자랑하더라그여)
노출플레이에 대해 좋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서로의 집에서 전철로 이동중 야톡을 한다
여성은 글빨로 남성의 그곳이 rise-up 하게 한다 ㅋㅋ
3. (트레이닝복 혹은 헐렁한 바지를 입을시) 발기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므로 애국가를 부르며 혈액의 쏠림을 참는다 ㅋㅋ
4. 약속장소에서 야톡으로 딱딱해진 속옷안입어 손으로 감촉이 느껴질 좃을 그녀에게 내민다
약간 여성을 위한 반대 수치플이라고나 할까요?
연애 초기에 하도 길거리 중간에 발기가 되어 엉거주춤 하게 걸었던 추억이 있어 이를 응용해봤습니다.
(당시 귀엽다고 (?) 엄청 사랑받았던 기억이...)
새벽 시간대에 운영하는 카페 앞에서도 야노촬영 하시고 그러셨던 분이었어요. 뭐 과감함도 좋겠지만 적당한게 좋겠죠? 야노의 맛에 빠진 분들은 나 자신도 자신이지만 그걸 누가 볼까 말까 하는 스릴감을 못 끊는다 하시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