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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얼마나 행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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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00 좋아요 : 0 클리핑 : 0
힘든일은 항상 겹쳐서 일어난다는 말,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딱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시련만 닥친다고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나도 잘못생각하고 있었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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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8-11 22:03:14
힘내지마요 힘들다는데 힘들면 울수도있고 괴로울수도있는거죠 애써 좋은척 기쁜척 하면 기뻐요??? 힘들면 힘들다 믿고싶은걸 믿고 그렇게 해요
괜찮아질때까지 너무 걱정하지마요
익명 2016-08-11 11:00:46
바닥은 분명히 있습니다.
바닥을 치고 올라갈때 희열이 있죠
익명 2016-08-11 10:38:16
견딜 수 있습니다.
정말 견딜 수 있습니다.
저도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자살도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못난 생각이었죠.
견디어 내십시요.
견디어 내면, 빛이 보입니다. 희망을 절대 놓지마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6-08-11 10:32:10
전 그와 비슷한때 '터널'이라고 생각했죠. 그 터널의 끝은 반드시 있어요.
익명 2016-08-11 10:28:17
그래도 살아야죠 살아야 하잖아요 힘내세요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견디다 보면 행복한 날 꼭 올겁니다.
익명 2016-08-11 10:17:22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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