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몸은 달아오르는데, 아무나하고 하기엔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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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32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 그대로, 요즘들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하기엔 겁이나요.
몸만 자꾸 시도때도 없이 달아올라서.. 미치겠어요.
진짜 미쳤나봐요 휴..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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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1-26 15:04:37
나이30때? 소개해줄게요 ~남자사람
익명 / 이양반 분명히 여장남자다에 한표
익명 / 여자입니다~^^
익명 / 거짓말. 여기서 여자가 여자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믿으라고? 농담이 지나치시네 형씨!
익명 / 지금와서 확인하세요~연신내
익명 / 이렇겣한 커풀이 이어지는가ㅠ
익명 / 아직 여자분이 답변었어요~^^ 연신내 안와요~?
익명 / 어떻게 되어가는진 몰라도, 누군가 이어지는거예요?ㅋㅋ-글쓴이
익명 / 글쓴이도 확인하고 가요~^^
익명 / 어디들 살아요~?
익명 / 지금은 회사라ㅋㅋ연신내는 머네요^^
익명 / 남자사람이 안양근처에 살아요~^^
익명 / 지나가다가 - 여자분이 소개시켜 주려는 남자는 소개해 주려는 여자분과는 어떤 관계인지 급 궁금합니다.. ㅎㅎㅎ
익명 / 여자사람도 소개해주세요. 연신내 가까워요~^^
익명 / 아는남자동생 길이야기은 연신내에서 술한잔 하면서해요~^^
익명 / 여자사람40초정도 ㅋㅋㅋ
익명 / 아는여자사람동생은 었어요~^^
익명 / 편하게 만나볼 여자40초분이라면 생각있어요. 연신내 가깝기도 하고~
익명 2014-11-26 14:55:43
저도 조용하게 간택 기다려봅니다
이야기하시고 한번 잡숴봐요
nts1216
익명 2014-11-26 14:52:43
연애랑 섹스 둘 다 마찬가진가봐요.. 만나고는 싶은데 그게 아무나이고 싶지 않은 것 같네요..
익명 / 남자들도 마찬가지인가요?
익명 /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 적어도 그래요 ㅎ 내 맘에 들어와야 충분히 만족스런 관계를 가지지 아니면 두근대지도 딱딱해지지도 않던걸요 ㅎㅎ 여자들은요? 아니 익명씨는요?
익명 / 그 외의 사람들과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익명 2014-11-26 14:46:46
마음맞는분을 찾아보세요
그렇게 겁만내시다가 발만 동동구르시겟어요ㅠㅠ
익명 / 겁내다가 찔러보는 놈들 다 보냈는데ㅜㅠ 이렇게이렇게 나이만ㅜ
익명 / 잘하셧어요 이야기좀 나누시다가 맘만맞으면 잘되시겟죠!
익명 2014-11-26 14:40:32
안서는 고추 가지고 놀고 싶으시면 불러주세요
익명 / 헐ㅡㅡ
익명 / ㅋㅋㅋㅋ해당되세요?ㅋㅋㅋ
익명 / 다들 자신있다 들이미는 와중에 안서는 고추로 자폭을 하시니 더 매력적입니다 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개육경
익명 2014-11-26 14:33:49
저두그래요..완전동감
익명 / 저는 한가해져서 그런가봐요ㅠㅠ바쁠땐 생각할 틈도 없더니..
익명 / 고민마시고 아래 위에 틱톡아이디들 함 연결해봐요~ 골라담으면 되잖아요~^^
익명 / 고민마시고 아래 위에 틱톡아이디들 함 연결해봐요~ 골라담으면 되잖아요~^^
익명 / 고민마시고 아래 위에 틱톡아이디들 함 연결해봐요~ 골라담으면 되잖아요~^^
익명 2014-11-26 14:29:36
여기저기 간보시고 간택하세요. 아무나는 안돼죠. 아무렴~
ssong1219 틱톡
익명 / 확실히 이런 글엔 아이디가ㅋㅋ
익명 /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해당하죠. 단, 양자간의 이해가 맞닿는 지점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않고, 사랑이 꽃피나는 점♥
익명 / 갑자기 그래프를 그려야할것 같아요ㅋㅋ
익명 / 그래프가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도 만나요♥
익명 2014-11-26 14:27:49
틱톡 jkdong  연락줘요
후끈하게 만들어드릴께 ㅋㅋ
익명 / 자신감이 넘치시네요?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 음.. 자신감 가지고잇죠 ㅋㅋ 나이가??
익명 2014-11-26 14:26:01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의 느낌을 받는 건 나만 그런 걸까요?
익명 / 그런가요? 그냥 지금 제 심정 그대로 적었어요
익명 / 하지만 댓글들을 보면 의도대로 되어가는 것처럼 보이네요.
익명 / 저는 이렇게 낚시꾼이 되어가나요;;
익명 / 그건 모르죠. 하지만 여기에 낚인 한 마리의 물고기가 되고 싶은 심정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좀 부끄럽네요.
익명 2014-11-26 14:25:02
틱톡daewon1306 친추해주세요^^!
익명 / 님도 같은 마음?ㅋㅋㅋ
익명 / 넼ㅋㅋㅋ우리통했어요 저도같은마음입니당..
익명 / 틱톡중이신가요 ㅋㅋ
익명 / 여기는 틱톡이 활발하네요ㅋ 아직은 아무도~
익명 2014-11-26 14:21:04
저는그럴때마다 클럽...가요.... 원나잇도 두렵고 그냥 춤투면서 부비부비하고 적당히즐기고오면 개운하더라구요ㅠㅠ
익명 / 이 나이 먹도옥 클럽도 나이트도...!! 왜 난 가보지 못한걸까요ㅠ
익명 / 홍대쪽이좋아요 !! 눈치안보고 들이대는친구들많아요 ㅋㅋㅋㅋ 강남이나신사는 좀 정중하게오는데 ㅋㅋ그쪽은 당돌하고뻔뻔해서 ㅋㅋㅋ막놀고싶응때 가요
익명 / 앗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거기는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기만했는데ㅋ
익명 2014-11-26 14:19:00
이태백씨가 생각나네요.
익명 / 이태백이요?
익명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익명 2014-11-26 14:18:21
안타깝네요..ㅠ
익명 / ㅠㅠ
익명 / 이상형이???!
익명 / 어떤 이상형을 말씀하시는지?
익명 / 겉모습?
익명 / 저는 듬직한 체격이 좋더라구요
익명 2014-11-26 14:17:36
저도..
익명 /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라,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ㅠㅠ
익명 / 그쳐 그래서 이렇게 글로 한탄이라고 하는 레홀이좋아요 ㅋ
익명 / 그쵸..어디가서 이런 말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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