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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첫글임에도 익명게시판을 쓰게됐네요
어제 마나님의 g스팟인곳 같은곳을 찾았는데요~~~
시오후키를 하고 싶었는데 실패했사옵니다
아무래도 마나님이 거부감이 있는것 같은데요
뭐라고 얘기하고 하면 좋을까요??
레홀 글을 톡으로 보낼까요? 말로 설명해야 할까요?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 같아서 꼭 필요한건 아닌데
좀 더 진한 감동? 을 주고 싶어서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전해보고도 안하고 싶다하면
포기하겠습니다만 한번은 알려주고 싶어서요
방법 좀...ㅎ~
저도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선수래요
자주는 별로임.
애액이 다 씻겨 내려가서 그닥...즉. 롱타임을 즐기려할 땐 타이밍을 좀 봐야해요.
이성을 놓게하면 쉬워요. 하지만 대부분 거부감을 느낀다는것.
이후 시트 정리는 또다른 함정
By 뱀파이어
대화로 안심시키고 경험해보고 별로면 하지말자 참을필요는 없지않냐.. 며 호기심을 실행으로 이끌어내셔야해요
하지만 막상 해보고 싶어도 무의식중에 힘이 안놔져서 못하는 여성분도 있어요.
강제로 터트리지 않는이상 하고싶은데 정신에서..몸이 힘이 안놔진대요
처음엔 누구나 거부감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