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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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토요일 오늘은 내가 눈을 가리고 손을 쓰지않은 날이다. 나는 눈을 가린채로 그녀에게 내 자지를 신이나듯 빨렸다 후장까지.. 나는 그녀에게 내 얼굴위로 보지를 갓다데며 흔들라고하였다. 처음에 부끄러워했지만 그녀는 자기가 느끼는곳 바로 클리토리스와 보지안쪽을 나의 혀에 위아래로 흔들며 비벼댔다. 그녀는 흥분하여 많은 보짓물을 쏟아냈고 나는 혀로 받아먹었다. 그 이후 그녀는 흥분했는지 바로 내 큰 단단하고 큰 자지에 삽입하고 자지를 박아대기시작했다. 그전에 없었던 움직임의 요동이 느껴졌었다. 그녀는 정말 무아지경 신이들린듯 박아댔고 눈을 가린 나여서 그랬을까.. 그녀는 더욱 자신감 있게 더욱 자신감있는 말타기를 선보였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쪼그리고 이것저것 시도한 느낌이 들었다. 보통때와는 다르게 그녀의 강한 몸놀림에 내 자지는 참지못하고 결국 말타기도중 싸버렸다. 내가 쌋는데도불구하고 아직 만족하지못했다는듯이 더 쑤셔댔다. 사정후에 그녀가 박았을 때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여성상위로 싸본게 오랜만이라 기분이 색달랐다. 그녀 자신도 예전보다 좀 더 자신의 섹스스킬에 대한 자신감과 포텐을 본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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