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본인의 외모 만족도는..??  
0
익명 조회수 : 31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 그대로
본인 외모에 만족하시나요?
못생기고 예쁘고 잘생긴것을 떠나서
나는 내 외모에 만족해 하는게 있잖아요?
전 그냥 음, 이정도면 평타야-
하고 대충살자라는 생각이라서 ㅎㅎ

아무래도 외모도 하나의 자산이란 생각이 드니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9-13 22:42:42
만족
익명 2016-09-13 12:52:51
만족
익명 2016-09-13 11:48:05
포기하고 사는거죠.
대신 가꿀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노력하죠
익명 2016-09-12 19:42:20
만족이 되지 않더라도 그려려니 하고삽니다. . . .

내가 세포분열 잘못해서 이렇게 태어났는데 누굴 탓하며 만족한다 못한다를 가릴까요? . . . . . . .
익명 2016-09-12 14:28:19
그런 대로. 대충.
익명 2016-09-12 12:24:19
외모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 많지는 않죠
그래도 어머니 배아파서 낳았는데
만족이라는 단어보다는 감사하며 사는거죠
익명 2016-09-12 11:43:56
평범 평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비호감은 겨우 벗은듯 합니다. 그래서 만족중입니다.
익명 2016-09-12 11:36:11
외모에 대해서는 그냥 크게 고민은.... 있네요 피부가 좀 고민이라서
익명 2016-09-12 11:27:00
최근들어 외모에 고민이 많아진ㅠㅠ
익명 2016-09-12 11:18:09
극뽁해야할 대상입니다
다른 능력을 키워서
보완이 된다는 희망으로 살죠
익명 2016-09-12 11:12:28
저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ㅠㅠ
익명 2016-09-12 10:51:36
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 살겠습니다 :)
익명 2016-09-12 10:35:11
저도 맘에 들어요 ㅋㅋㅋ
간혹 제 옆모습은 환상적이다란 생각을 가끔합니다 ㅋㅋ 살빠지고 얼굴 윤곽 드러나니 코나 눈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익명 2016-09-12 10:28:51
저도 대충 살려고 합니다.지금 외모에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민족하고 살아요. 저는 다리가 긴편인데 장점 인듯 합니다 ㅋㅋ
1


Total : 31274 (1/20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274 조언이란 말이죠 new 익명 2024-11-06 211
31273 자위는 못끊어 [3] new 익명 2024-11-06 260
31272 유명한 영화 대사가 있답니다. [3] new 익명 2024-11-05 371
31271 다들 파트너는 어째구해요? [11] new 익명 2024-11-05 607
31270 내가밥샀으니 너가 커피사 ~ [20] new 익명 2024-11-05 893
31269 오늘 시끄럽네요. [12] new 익명 2024-11-05 850
31268 남후. 밑에 남자자위 기구 [10] new 익명 2024-11-05 638
31267 질쪼임의 진실 [2] new 익명 2024-11-05 546
31266 파트너구합니다 강원도 [2] new 익명 2024-11-05 462
31265 야외테라스 섹스썰 [2] new 익명 2024-11-05 604
31264 정말. [6] new 익명 2024-11-05 677
31263 나도 억울해서 몇글자 적어봄 [45] new 익명 2024-11-05 1273
31262 파트너 찾고싶습니다 [14] new 익명 2024-11-05 1168
31261 같은 사람 아닙니다~ [11] new 익명 2024-11-05 685
31260 아이러니 [10] new 익명 2024-11-05 60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