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때 아프다고 해서 낳다말고 그냥 손잡고 잠이나 잤습니다. 그렇게 두번을 넣으려다 아프다고 미뤄주고 세번째에 조금 참을만하다하여 했었네요

처음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많이들 고통스러워 하죠.
저는 처음이 아주 좋지 않아서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이때 몸살처럼 병이나서 3일정도 앓았었어요.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유난도 아니시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처음 구두를 신었을 때 기억하시나요?
두 세번 째 신을 때까지는 물집에 뒷꿈치 까짐에 꽤나 고생을 하고는 구두에 적응되고나면 발 모양이 변형되고 편해지잖아요.
마찬가지에요.
좁은 통로에 갑자기 굵은게 훅 들어오려고하는데 통증은 당연하고, 이로 인한 포기는 다반사입니다.
이런 통증을 파트너를 위해 참는 일은 어지간히 힘든일이라고 봐요 저는.
무튼. 두분 노력하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남자친구분이시라면 더 속도를 내실 수 있으시겠네요.
다만 남자친구분께서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함께하셨으면 좋겠네요..
횟수는 잦게 여러번 배려하시면서 시도하시면 글쓴이님도 느끼실 수 있을거고, 두분 사랑은 더 깊어지시겠죠. 더 나은 관계를 즐기시는 두분을 발견하시는 날도 올거라 믿습니다^________________^
저는 '그네' 임미다'~'

처음이면 통증이 있다고 하네요. 병원 가실정도는 아니구요 천천히 시도하셔야 하지만 처음은 통증은 좀 오래갑니다 몇회 정도는 하셔야 괜찮아지실테고 기분이 좋아지게 될꺼예요 조금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