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이탈리아에서...  
0
익명 조회수 : 443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찌저찌 혼자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피자사러 갔는데 가슴의 반이 드러난 딱 붙는 티셔츠 입은 점원이 제가 주문한 피자 포장을 제 앞에서 해주다가 몸을 숙이는데 거침이 없네요.

포장을 하고 씩 웃으며 피자를 건네주는데 현기증이 다 나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슴이 심히 파인옷을 입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데 시선 둘 곳이 없어요.

아... 외롭습니다.

오늘도 피자나 사서 숙소가서 맥주나 마셔야 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9-25 20:01:25
벨라~
익명 2016-09-25 05:44:15
보나세라~ 차호~ 바에가서 따묵!
익명 2016-09-25 01:31:20
셰뇨리타~
익명 / 하하.. 그건 스페인 아닌가요?
익명 / 다 통함.
익명 2016-09-25 01:08:40
가자 이탈리아!
익명 / 개인적으론 이탈리아 여자들 몸매가 좋습니다.
익명 2016-09-25 00:59:53
언어가 되시면  말걸어 보시는게 어때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거 같은데요
익명 / 하하.. 여기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여주는 건 아니에요.
익명 / 그 의도는 내가 만드는거죠...(생각이 있으시다면요)
익명 / 한국에서 서양여자를 내것으로 만드는 건 비교적 쉬워도 현지에서 그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비스와 썸은 구분할 줄 알아야죠. ㅎㅎㅎ
익명 2016-09-25 00:56:44
참외...피자......피자....피자가.....입에...
그영화가생각나네요.......
용도가......피자가....그냥그렇다고요!!!(쑥올림)
익명 /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ㅋㅋㅋㅋ
익명 2016-09-25 00:46:31
므흣한 피맥되시길..
익명 / 사실은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1


Total : 32331 (1/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31 거미줄 치겠네 [1] new 익명 2025-07-21 100
32330 익명이면 예의없게? 아니면 직설적으로? 과감하게?.. [2] new 익명 2025-07-21 408
32329 난 전생에 뭔 잘못을 했길래 [4] new 익명 2025-07-21 467
32328 새로고침 [1] new 익명 2025-07-21 339
32327 인성(웃음) [15] new 익명 2025-07-20 912
32326 약약약후 [12] new 익명 2025-07-20 1425
32325 혼자 자는 거 지겨워 [14] new 익명 2025-07-19 1329
32324 어떤 온도 [1] new 익명 2025-07-19 498
32323 한때 호감 있었던 여성의 과도한 반응,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 [11] new 익명 2025-07-19 792
32322 내가 허락한다면 다른남자와도 해보고싶다는 그녀.. [1] 익명 2025-07-19 1011
32321 2023. 3. 27. [7] 익명 2025-07-19 1611
32320 어제 목욕탕에서 [6] 익명 2025-07-18 1158
32319 혹시 여자분들 [25] 익명 2025-07-18 1946
32318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8] 익명 2025-07-18 1084
32317 주말 계획좀 들어봐도 될까요. [24] 익명 2025-07-18 68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