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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첨 가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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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77 좋아요 : 1 클리핑 : 0
좋은분 가까이서  편하게  머해~~~~?커피한잔? 술한잔하게 나와~~~~이런분 잇을까요^^  아~~저번주 토욜 한잔두잔세잔하고  친구하고 나이트를 갓습니다
술이 쎄진 안아 취햇엇죠
부킹이되고  옆의 여자분이 말이 업길래 맘에 안들면  한잔만받고 가시라고 햇죠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말을 흐리길래 제휴대폰을  그분 자켓에 넣어드리고  나쁜놈아니니까 조용하게 한잔하자고해서 나가서  술이 깨고 싶다길래  노래방가서 잼나게 놀다 제 집에가서 후꼰 달아오르길래  애무하고  삽입할려는데  결정적일때  질염에 관련된 약을 먹어서 안된다길래 슬픈생각하며  받들어 총하는 놈은 달래면 옆에서 같이자면  못참을것 같아서  안방에 재우고 전 거실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해장국도 먹고 야한대화 오픈된 대화도하고  더친해졋죠 삼일정도 약을 먹으면 관계를 하자더군요
그땐 지가 나를 밤새 잡아먹을꺼라더군요 ㅎㅎㅎ
보니까  그동안 본 자지중 젤 크던데 ~~~하면서  집앞에 데려다주니  차에서 내리면서 제껄 만져주더군요
전 집에 가서 톡할깨하며 내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스담스담 ~~하면서 헤어졋네요
집에도착해  톡을 보낼려는데  이런~~꼬꼬닥헤드  전번을 안땃네요 친구테  얘기하니  깡통이라면  삼일째 약올리네요  머리나쁜 저를 원망하며 이글을 씁니다 ㅠㅠ
그래도 하기 싫다는 그녀를 위해 참앗다는 내 똘똘이한테 대견하게  잘 참앗다고  위로해주고 싶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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