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구매콘텐츠
클리핑콘텐츠
아이템샵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댓글 전체보기
카테고리
토크
익명게시판
추워진 날씨에 홀로 아메리카노
0
익명
조회수 :
346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날씨가 언제 더웠는지도 모르게
추워졌네요~
홀로 집앞 카페에서 여유있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대화할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여유를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0-12 21:12:40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차에서 먹다가 거래처에 도착해서 미팅을 끝내고 다시 차에 돌아왔을때.
커피는 식었지만 차 문을 열면서 느껴지는 그향기... 너무 좋아요~
└
익명 / 오~ 맞아요 ㅋㅋ굿잡!!
익명
2016-10-12 21:01:53
ㅎㅎ
난 아직까지 아이스아메리카노~ ㅎ
└
익명 / 커피 먹고 오늘잠은 다 잤네요 ㅋ
1
Total : 32307 (1/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07
더울때는 말이죠
[1]
new
익명
2025-07-17
36
32306
하이픈님과 만나는건 자유인데
[15]
new
익명
2025-07-17
429
32305
익게의 전설
[7]
new
익명
2025-07-17
481
32304
위험한 남자, 말로 흔드는 타입
[11]
new
익명
2025-07-17
580
32303
레홀에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어요.
[10]
new
익명
2025-07-17
538
32302
내가 네토가 아니라니..
[1]
new
익명
2025-07-17
223
32301
그녀가
[5]
new
익명
2025-07-17
1172
32300
꾸릿해
[4]
new
익명
2025-07-16
678
32299
잘지냈으면 좋겠네ㅎ
[4]
new
익명
2025-07-16
959
32298
바람과 나뭇잎 이야기
new
익명
2025-07-16
479
32297
게시판 개편으로.
[4]
new
익명
2025-07-16
703
32296
-피를 마시려던 새와 눈물을 마셔야 할 새
[11]
new
익명
2025-07-16
877
32295
여름잠
[1]
new
익명
2025-07-16
987
32294
레홀 초보 질문
[11]
익명
2025-07-15
1137
32293
오운완)가슴골은 없지만
[3]
익명
2025-07-15
993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