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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후반 남자 여친은 20대중반 여자
저희는 서로 마주보고 자위하는걸 즐기는 데요.
본격 섹스 시작전에 음탕한 분위기를 달구는 느낌으로다가 한달까..ㅋㅋ
서로 성인용품 선물해주기해서 전 딜도 여친은 남성용 자위기구 받고
마주보고 다리 쫙 벌린 상태에서 서로 막 눈빛 보면서 자위하면 막막 흥분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야 자기 자기 보지 너무 이쁘다.. 벌써 물나와서 축축하네?..
여친: 응...자기 자지도 막 터질라 그래.. 아 .. 벌써 넣고 싶다..
저 : 자기 보지 좀 더 벌려줘 자세히 보고 싶어..
여친 : 응... 잘 보여? 좀 따 내 보지 빨아줄꺼야?
이런식으로 음탕한 얘기해가며 서로 달아오를때로 오른 상태에서
본격 섹스 돌입하면 그냥 무미건조하게 시작할때보다 흥분이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ㅋㅋ
저희 커플만 변태인가요? 우리만 쓰레기야?ㅋㅋㅋㅋㅋ
다른 커플분들의 색다른 이벤트도 공유받고 싶네요
좀 부끄럼
원하는 바이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은 불모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