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0
익명 조회수 : 48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손 꼭잡고 마주보고 키스하고
요즘 그런애들 많네
나는 저렇게 연애 못 했는데
부럽다

손잡자
마주보자
키스하자

언젠가 꼭 해보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1-29 14:18:52
겨울에 횡단보도 앞에서 볼비비는거 했는데
얼굴시렵다고 볼을 비벼줬는데 얼굴갖다붙이고
죄송합니다
익명 / 부러워요 왜 죄송해요ㅎㅎ 실컷 사랑하세요
익명 / 지금은 지난일
익명 2016-11-29 14:15:04
버스는 그나마 나은데 지하철은 좀..
익명 / 저는 그냥 다 부럽던데
익명 2016-11-29 01:54:18
저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번화가 한복판에서 둘이 서서 키스하고 끌어안고 있어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지나갑니다. 하하하하ㅏㅏㅏㅏㅏ
익명 / 이탈리아로 당장 가고 싶네요
익명 2016-11-29 01:50:27
저도 정말 해보고싶네요...ㅠㅠ
어렸을땐 민폐라고 느껴져서 못했던 것들이 해외를 한 번 갔다온 이후로 커플 사이의 자연스러운 스킨쉽들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게만 보이네요.
익명 / 어디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야겠습니다.
익명 / 꼭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서 가버려욯!ㅎㅎ
익명 2016-11-29 00:38:05
민폐!
익명 /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ㅎ
익명 2016-11-29 00:34:55
꼭 해봐요 ㅎㅎㅎ
익명 / 부디ㅎㅎㅎ
1


Total : 32296 (1/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96 GIF 30 (후) - Hard Work [2] new 익명 2025-07-15 211
32295 토끼와 거북, 그리고 마음의 꽃 [1] new 익명 2025-07-14 339
32294 아는 여자애가 12살 많은 남자와 사귑니다 [19] new 익명 2025-07-14 1186
32293 [퍼온 글]  성인 커뮤니티에서 성비 불균형이 불러오는 심리 .. [20] new 익명 2025-07-13 1460
32292 거울 연못의 여우 [5] new 익명 2025-07-13 759
32291 항문 빨고 키스 하면 [11] new 익명 2025-07-13 988
32290 주말만남 성공적! [2] new 익명 2025-07-13 737
32289 외로움.... [32] new 익명 2025-07-13 1409
32288 전신스타킹 이벤트. 포식하기 전~ [10] new 익명 2025-07-13 1152
32287 충동에 취하지 않고 숨고르기할 시간은 필요하다... [3] new 익명 2025-07-13 498
32286 호르몬에 취하지 말고, 잠시 기다리십시오 - 인생 선배가 드리.. [11] new 익명 2025-07-13 1346
32285 헛헛함 [1] new 익명 2025-07-13 454
32284 발기가 자꾸 풀려서 걱정입니다ㅠㅠ [2] 익명 2025-07-13 533
32283 남후) 별식 [5] 익명 2025-07-12 1043
32282 쭈뼛 [61] 익명 2025-07-12 235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