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순간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다른 분 말들처럼 남자친구분이 자부하는 것만큼 고수일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좀 드네요. 고수라면 마인드도 고수여야 하는데, 당신께 하는 말에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글쓴분이 잘해도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결국 섹스도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글쓴분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담담히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밤되세요.

내용이 진솔해서...
남자의 이중성이죠...내여자가 섹스를 밝힐만큼 적극적이었음
좋겠다와 다른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만큼 엑스들. 즉,
딴놈들과도 이런거 저런거 해봤겠지?라는 마음...

남친분 상급자는 아니고 이런 마인드가질 정도의
평범 레벨인것 같음.

어드바이스를 드리면 전에는 별로 였는데
최근 그렇게 반응할 만큼 뭔가 달랐다!
이렇게 접근하시면 되겠네요. 난 이 여자에게
뭔가 달랐다. 넌 나에게 다른 걸 주었다는 식의
남자 존심 세워주기면 무난할듯 합니다.

언제나 행운을 빕니다.
By 뱀파이어

그냥 열심히 지금처럼 남친분과 섹스 하세오ㅎㅅ
부럽네요

급변하면 의심하는게 당연하죠 안하던짓 하면 죽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남자가 모지량이이네요

음.. 제가 남친 입장이라면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