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애인이 생긴 남자에게 고백..  
0
익명 조회수 : 3257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모임자리에서 만나서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서
술을 엄청먹고 고백해버렸어요...


여친생긴것도 속상하고
나만 너 좋아하는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취해서 잠들었다 깼는데...
그 남자랑 같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저 술김었겠죠? 그 남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1-16 00:40:38
어이쿠..
익명 2017-01-15 16:47:06
좋은걸 어떡합니까...고백이 절로 나오겠죠
그도 고백하는 님이 안쓰러웠겠죠
누구도 탓하지말고 잘 지내시길
└ 익명 / 감사해요...이런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그뒤로 연락은 없지만.. 그사람한테 미안해하지말라고 부담도갖지말라고 얘기했어요..저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 익명 / 잘 하셨어요 멋진님입니다
익명 2017-01-15 16:05:55
술김에 서로 자지 보지 맞춰보았네요
익명 2017-01-15 12:00:04
바이바이~~
익명 2017-01-15 11:41:50
어쩌다 그냥 벌어진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넘기시길..괜히 생각하다가 상처만 받아요
익명 2017-01-15 11:39:57
길가다가 주운 핸드폰...잠금 해제된...
By 뱀파이어
└ 익명 / 뭔소리?
└ 익명 / 뭔소리야
익명 2017-01-15 11:35:46
둘다 똑같아보이네요
익명 2017-01-15 11:23:47
취하고 둘이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모르는데. 한쪽 이약만 듣고 뭐라할순 없네요.
익명 2017-01-15 11:13:40
아.. 그건 아니죠ㅜ
익명 2017-01-15 11:06:35
최악이네요
익명 2017-01-15 10:51:55
헐~~~~나쁜.....
빨리 정리하세여 님만 맘고생 죽어라 할듯요ㅠ
익명 2017-01-15 10:46:20
백프로죠 남자입장에서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서 관계맺는건 영 사람이 안됫다고 생각합니다
1


Total : 31418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8 자위친구 new 익명 2024-12-14 10
31417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18] new 익명 2024-12-13 883
31416 최다 섹스 횟수 [24] new 익명 2024-12-13 1450
31415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new 익명 2024-12-13 568
31414 오운완 )한달 변화 [3] new 익명 2024-12-13 811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new 익명 2024-12-13 1577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new 익명 2024-12-13 766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new 익명 2024-12-12 1766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8] new 익명 2024-12-12 1677
31409 축생일 [12] new 익명 2024-12-12 1608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6] 익명 2024-12-12 1793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익명 2024-12-12 1661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익명 2024-12-11 1080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익명 2024-12-11 1768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익명 2024-12-11 2697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