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전화  
0
익명 조회수 : 37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친한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
'그사람 때문에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게 너무 싫지 않아?'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사람 하나로 내 기분이 달라지는걸 보니 내가 진짜 그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짜증이 치솟다가도
문자한통에 목소리에 사르르 녹아버리는데
뭐하러 지옥에 오래 살아


"여보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1-25 01:25:14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뜻인가..
익명 / 그사람 맘이랑 상관없이 내가 좋은 사람이 좋다는 뜻...
익명 2017-01-24 16:05:15
너의 목소리가 나의 고막을 울려 심장을 울려 나를 울려
익명 / 그랬으면 좋겠네요
1


Total : 31409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9 축생일 [4] new 익명 2024-12-12 186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4] new 익명 2024-12-12 962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1083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782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new 익명 2024-12-11 1279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1991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994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616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6] new 익명 2024-12-10 2552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익명 2024-12-10 733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562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익명 2024-12-10 1348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1967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1020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익명 2024-12-09 132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