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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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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463 좋아요 : 0 클리핑 : 0
후배가 있는데 지 아들 어린이집 맘에드는 학부모

그니까 지 아들 친구 엄마 따먹고 싶다고 하는데 무식한거 아닌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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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01 01:25:52
유무식과 성욕은 아무 관계 없어요...
익명 2017-01-31 21:43:04
따먹거나 따먹히는거나 원나잇이나 바깥 사람들 눈에는 똑같아 보일걸요?
익명 2017-01-31 21:38:27
근데 단어선택 때문에 논점을 벗어난 댓글이 많네요
익명 2017-01-31 20:27:25
꿈은 자유
저렴해 보이는것도 자유
익명 2017-01-31 16:38:24
먹힌다가 정답입니다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손가락으로 친절하게 가르쳐 줬어요
익명 / 나는 생물선생님이 가르쳐 줬습니다.
익명 / 선생들이 문제구만
익명 / 선생들도 같은 남자입니다.
익명 / 우리때는 여자여서 안가르쳐줬나보네
익명 2017-01-31 11:09:05
그런 욕망은 나쁜건 아니라고 보네요. 욕망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무식하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익명 2017-01-31 11:02:08
무식하다기보단 천박한거같은데요
익명 2017-01-31 11:01:56
따먹는다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익명 / 그 녀석의 표현을 그대로 옮겼을듯
익명 / 섹파라는 표현은요?
익명 2017-01-31 11:00:14
곧 아들 친구엄마가 iptv 영화제목으로 나오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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