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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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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실컷 뒹굴다가 열두시가 땡치면 신데렐라마냥 돌아가곤 했쟈나.
날 이렇게 달구어 놓고 못오겠다하면 어떡게해?
내 보지는 이미 젖어서 팬티한장으론 감당할수도 없는데.
내 보지에 가득찬 니가 그리워.
어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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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08 08:44:12

리얼한글 좋아요

익명 2017-02-07 02:02:56

잠이나자라

익명 2017-02-06 23:41:34

여자 맞어?

└

익명 / 젠더

익명 2017-02-06 23:15:25

팬티한장으론 감당할수도 없는데... 빵~~ 떠짐요. ㅎㅎ

익명 2017-02-06 21:58:40

야설 써두 되겟네요

익명 2017-02-06 21:55:52

신데렐라의 구두처럼
님의 보지에 제 자지가 꽉 차는지 맞춰보고 싶어요

익명 2017-02-06 21:46:41

남자가 쓴 느낌이..

└

익명 / 오늘따라 와래 강태공이 많냐능!!!!

익명 2017-02-06 21:40:33

아 봇물 후르릅후르릅 하고싶다

익명 2017-02-06 21:32:13

오오 ㅎㅎ

익명 2017-02-06 21:29:04

파트너 체인지 나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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