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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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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을 졸린눈을 비비고 날아 방콕에 도착.. 맥주한잔 하자는 승무원들을 뒤로 하고 방에 들어왔다.. 겁없던 어린시절에는 뭣모르고 좋다고 나가서 마셨겠지만 이제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까운 사람, 직장 내에서는 조심하자는 마음..? 오히려 승객 중에 꽤나 괜찮은 매력있는 여자와의 술한잔 그리고 같이 밤을 보내면 어떨까 잠시 상상을 해봤던..
늦은밤 여자의 술한잔 하자는 음성은 피곤함과 몰려오는 잠을 걷어차게 하고 그곳으로 피를 쏠리게 해서 이 시간에 날 거칠어지고 싶게 만드는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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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11 10:10:13
피곤하실텐데... 잠이나 주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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