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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서
1

익명 | 2017-02-11 23:13:14 | 좋아요 0 | 조회 5972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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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7-02-12 09:08:17
남편도 아내를 소유물이 아닌,
파트너로 생각해서 집 안에서도 구애활동을
하셔야되요.

혼자만 꼴려서는 안되고
아내분도 마음이 열려서 몸도 열리게 만드셔야 되죠. 그게 쉽지는 않지만, 초기에 몇번 하시면 금방금방 좋아지시죠.

그리고 가끔 아내가 싸인보내는거 무시하지 마시구요.
익명 : 성기를 만지는게 구애활동은 아닙니다!
익명 | 2017-02-12 07:01:35
여자는 분위기 타는 동물인데 느닷없이 밑에 만지고 그러면 싫어하죠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하고 좋은 말 따듯함 말로 칭찬해 주시고 무드 잡아주세요 그담엔 살살 어깨 등 다리마사지 해 주시고 가슴이나 성기는 안건들이시면 여자도 슬슬 달아올라요 본인을 위한 섹스보단 상대를 위한 섹스를 하시길.. 성욕은 거들뿐
익명 : 얘기 고맙습니다.
익명 | 2017-02-12 05:11:44
옆에 누워서 오늘 좋았던 일, 아쉬웠던 일 속닥속닥 이야기 하다가 '오빠 오늘 고마웠어' '아니야 뭐가 고마워 네아버지,어머니면 내게도 같은데' 아내는 남편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둘은 꼭~끌어안고 세근세근 잠이듭니다. 새벽녁 살짝 깬 둘은 잠에 취해 서로에게 취해 슬로우 교감섹스를 하다 삽입상태로 다시 잠이듭니다.... 아침이 되어 눈을 떠보니 남편은 벌써 일어나 커피를 내리네요. '잘 잤어~^^' 쪽쪽쪽 아침뽀뽀 ~ '오빠는 버릴게 1도 없어! 사랑해!'  이런 일상을 꿈꿔 봅니다  ......
익명 :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익명 | 2017-02-12 03:24:51
혹시 아이가 있나요?
익명 : 네. 있어요.
익명 | 2017-02-12 00:49:58
아직 부인께서 섹스의 즐거움을 잘 모르시는것 아닌지...
그냥 부부이다 보니 의무적으로 임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분명히 그런 분위기에서 하기 싫어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길.
익명 : 제 부족함 인가봅니다.
익명 | 2017-02-11 23:22:45
싫을땐 그냥 싫은데 일방적인건 좀 그렇네요
익명 : 아무이유없이 싫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 사람의 뭔가가 안좋았던(나빴던) 생각에. 등등 이유없이?
익명 : 음 진짜 이유가 없을때가 가끔 있어요 개인차라 와이프분도 비슷한진 모르겠네요